[불교가요] '추억의 백담사' - 금방울자매 노래 '追憶의 百潭寺' (1996) 작사.이호섭/ 작곡 안치행/ 노래 금방울자매 < 1 > 풀벌레도 울어대다 잠이 들고 밤도 깊은 百潭寺에~ 호롱불 밝혀놓고 호롱불 밝혀놓고 잠못 이룬 저 길손아. 合掌한 두 손 위에 흘린 눈물 저 하늘에 사무치면~ 더러는 잊으리라 언젠간 잊으리라 그 슬픔 그 傷處.. 불교음악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