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憶의 百潭寺' (1996) 작사.이호섭/ 작곡 안치행/ 노래 금방울자매 < 1 > 풀벌레도 울어대다 잠이 들고 밤도 깊은 百潭寺에~
호롱불 밝혀놓고 잠못 이룬 저 길손아. 저 하늘에 사무치면~
언젠간 잊으리라 歲月에 묻혀질 거야.
< 2 > 속삭이던 별빛마저 잠이 들고 달도 기운 百潭寺에~
燈 촛대 밝혀놓고 시름하는 저 길손아. 저 하늘에 사무치면~
언젠간 잊으리라 歲月에 묻혀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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