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鄕살이 " (1934) (原題는 他鄕) 金陵人 작사/ 孫牧人 작곡/ 노래 高福壽 (1934년 6월 이원애곡(高福壽고복수) / 타향 SP 오케레코드 발매) 他鄕살이 맺 해련가? 손꼽아 헤여보니 故鄕 떠나 十餘年에 靑春만 늙~ 고. 浮萍 같은 내 身勢가 혼차도 氣막혀서 窓門 열고 바라보니 하날은 저~ 쪽. 故鄕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렷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 날. 他鄕이라 情이 들면 내 故鄕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他~ 鄕~ (가수 고복수 (1911~1972 경남 울산 출신) (타향살이 - 고복수) (고복수 타향살이 가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