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풀각씨 청춘' (1941) - 옥잠화 노래 '풀각씨 靑春' (1941) 이가실 작사/ 김준영 직곡/ 노래 옥잠화 < 1 > 五里 동동 산을 넘어 十里 동동 들을 지나 풀각씨를 안고서 임을 찾어 갑니다. 풀각씨는 내 靑春 울지마라 달래면서~ < 2 > 五里 동동 落落 長松 十里 동동 疊疊 山中 쪽도리를 쓰고서 고개 넘어 갑니다. 쪽도리는 내 .. 음악·애청곡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