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풀벌레 탄식 (1966) - 허수정 노래 "풀벌레 嘆息" (1966) 작사 半夜月/ 작곡 趙春影/ 노래 許水晶 (1966년 다이아몬드 레코드사 발매) < 1 > 달이 뜨는 풀 언덕에 외로이 앉어 남 몰래 흘려보는 純情의 눈물 幸福을 앗아간 그 옛날 그 사람 찾을 길 없고 오늘밤도 풀벌레만 구슬피 우네. < 2 > 달이 잠긴 湖水 가에 외로이 .. 음악·애청곡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