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달이 뜨는 풀 언덕에 외로이 앉어 純情의 눈물
그 사람 찾을 길 없고 구슬피 우네. < 2 > 달이 잠긴 湖水 가에 외로이 앉아 純情의 눈물
그 손길 잡을 길 없고 울며 새우네.~ ◆ <풀벌레 嘆息>은 가수 許水晶님이 1966년에 다이아몬드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봄바람 살랑살랑/金白花>을 타이틀 곡으로 하는 "趙春影作編曲集;D-105"에 실린 이 노래는,半夜月作詞/趙春影(본명;趙秉穆)作編曲의 작품입니다.이 음반에는,許水晶님의 다른 작품,<於靑島 아가씨;半夜月詞>,<一夫從事;半夜月詞>,<濟州哀話;姜史浪詞>가 같이 실려 있읍니다. <雲水衲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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