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요] "풍년가" (1960) - 고복수, 황금심 듀엣 '풍년가' (1960) 작사 김용호/ 작곡 문호월/ 노래 고복수, 황금심 (원곡은 1938년 1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高福壽,李銀波의 豊年頌) < 1 > 삼사월 단비에 종자를 뿌려서 육칠월 햇빛에 오곡이 익었구나 얼씨구 좋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 왔네 앞집의 아가씨는 낫들고 나간다 뒷.. 음악·애청곡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