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감투 좋아하는 한국인 미국 가서도 감투 싸움 NYT '뉴욕에 한인회장이 둘이다' 막장 드라마로 대서특필 뉴시스 | 노창현 | 입력 2015.05.26. 14:17 [뉴욕=뉴시스] 노창현 특파원 = "뉴욕 한인회장을 만날 일이 있다구요? 그럼 60세의 남성 민승기씨를 만나세요. 그 다음에는 54세의 여성 김민선씨를 만나세요. 두 사람은 자기가 유일한 뉴욕 한.. 코미디·마술 201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