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요] '한 발 나서면' - 최용범 노래 '한 발 나서면' /최용범 별을 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앉았던 번뇌 절벽에 도달하여 서보면 앞이 캄캄 공포에 떨며 죽음을 두려워 않고 한 마리 학처럼 섰네 끝이 없는 시방세계 빛으로 가득 차고 모든 것 얼싸 안으니 입가에 미소가 찬란한 빛이 되어 시방세계 비추니 모-든-중-생- 기-쁨-으-.. 불교음악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