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항구의 부르스' (1939) - 박향림 노래 '港口의 부르스' (1939) 處女林 작사/ 복부양일 작곡/ 노래 朴響林 < 1 > 카덴을 거두어라 濟物浦가 보인다 눈 쌓인 埠頭엔 黃昏이 왔다 붉은 끈 푸른 테프 五色 꿈을 싣고서 오늘 밤 저 배들은 어데로 가나? 넘치는 글라스여 휘두르는 手巾이여 고달픈 부르스에 밤이 바쁘다. < 2 > 닻.. 음악·애청곡 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