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항구의 애수' (1936) - 강홍식 노래 '港口의 哀愁' (1936) 金白鳥(異河潤)작사/ 金駿泳 작곡/ 노래 姜弘植 < 1 > 쓸쓸한 이 港口엔 오날밤도 쉬쟎고 눈물의 비나려 내 가슴을 적시네 집 떠난 이 몸이라 비에 젖은 길을 밟으며 어데로 가랴 어데로 가랴? < 2 > 빗속을 헤치면서 달려가난 저 馬車 寂寞을 깨치며 골목으로 .. 음악·애청곡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