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口의 인사' (재즈곡) 崔致守 작사/ 金星根 작곡/ 노래 崔甲石 港口의 人事마다 우는 게 人事더냐? 來歷 아는 물새들아 말좀 하여라 이 밤이 새기 전에 가야할 너를 왜 그리 못잊느냐? 情든 에레나야 부어라 이 술잔을 이 한밤이 다가도록~ 港口의 사랑이란 눈물의 사랑이냐? 말 못하는 이 事緣을 그 누가 아랴? 하룻밤 情을 두고 떠나는 사람 어디에 붙잡느냐? 눈물의 에레나야 떠도는 마도로스 이 한밤이 야속하다~ 港口의 뜬 情이란 속는 게 情이더냐? 그라스에 얽힌 사랑 뜨내기 사랑 만났다 헤어지는 마도로스를 野俗타 생각마라 港口의 에레나야 마즈막 노래나마 이 한밤을 즐겨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