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항구의 일야' (1930년대 초) - 전옥(全玉) 노래 [劇 레코드] '港口의 一夜' (1930년대 초) 작사 작곡 王平 (본명 이응호)/ 노래 대사 全玉 세상이 덧없으니 믿을 곳 없어 마음 속 감춘 한을 그 누가 아랴. 그 누가 아랴? 잔 들어 이 설움을 잊어나 볼까? 떠나는 그를 잡고 울어나 볼까? 외로운 이 한밤을 울며 세우니 하늘가 별빛마저 고향이 .. 음악·애청곡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