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허허 바다' (원곡 1941) - 백년설 노래 '虛虛 바다' (1941) 處女林 작사/ 李在鎬 작곡/ 白年雪 노래 (1966년'쌍돛대 嘆息'으로 개제되었다) < 1 > 閑山섬 細 모래를 가랑비가 悽凉스럽게도 적시는 밤에 해돋는 마을 베틀소리 船艙을 울릴 때~ 櫓를 잡은 힘줄 돋은 팔뚝에 한 송이 海堂花가 아아아 아~ 아아~ 연지를 입에 물고 떨어.. 음악·애청곡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