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緣社會] "혼자 살다 혼자 죽어가는 현대사회" [Cover Story] "죽음을 긍정하니 남은 시간이 새로운 기쁨입니다" 한국일보 | 이성택기자 | 입력 2014.02.22 03:35 다시 기타 잡은 김종수씨의 웰다잉 죽음에도 소리가 있을까. 심해의 고요일까, 천상의 하모니 같을까. 산 자는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대니 보이'김종수(71)씨에게 그 소리는 1970년대 .. 종교·불교·죽음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