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의 波止場 (1939) 姜海人 작사/ 朴是春 작곡/ 노래 李寅權 낯설은 이 港口에 黃昏 비낀 波止場 물새야 울지마라 옛 사랑이 그립다 지내온 酒幕에다 두고 떠난 그 얼골 턱 괴고 보는 물 우에 아롱아롱 떠돈다~ 港口에 배가 들면 사랑 꽃도 피련만 배 떠난 埠頭 가엔 그것마저 시들고(어) 울지를 말자꼬나 사나히가 깎인다 來日의 港口에도 붉은 꽃은 있(피)노라~ ◆ 은 가수 李寅權님이 1939년 5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姜海人 作詞/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으로, 1939년 초반에, , , 에 이어 발표된 곡입니다. 황혼의 파지장 · 이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