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휘파람' (1934) - 고복수 노래 '휘파람' (1934) 金陵人 작사 / 孫牧人 작곡/ 노래 高福壽 < 1 > 歲月은 情이 없고 靑春은 말이 없어 지는 해 돋는 달에 마음만 傷하기에 오늘도 왼 하로를 휘파람만 불었소. < 2 > 거문고 줄이 헐고 호둘기 때가 늦어 눈물진 歲月 속에 가슴만 아프기에 오늘도 산마루에 휘파람만 불었.. 음악·애청곡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