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원장] 노동자의 영웅이 어쩌다 흉악범처럼 몰려... 민주노총 "더 큰 파국" 한국노총 "인내 한계".. 정부 '마이웨이' 경향신문 | 김지환 기자 | 입력 2015.12.10. 06:00 '노동 5법' 연내 처리 예고에 극과 극 치닫는 노·정 경찰이 조계사 관음전에서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수순에 들어가면서 노·정관계가 파국으.. 文정부·청와대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