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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
부처님의 밝은 가르침을 듣고 마음을 하나로 하여 받아 들이면 단 하루면 하루도 좋고 하루가 안되면 반나절도 좋고 반나절이 안되면 한 시간이라도 좋고 한 시간이 안되면 반 시간도 좋고 반 시간도 안되면 잠시라도 좋으니 그것만으로도 그 복은 헤아리지 못하고 말로 나타내지 못할 만큼 크고 큽니다. |
가 |
가람(伽藍) 승가람마 또는 승가람의 약어입니다.승려들이 모여 수행하는 청정한 장소를 말합니다. 나중에는 사원 또는 사원의 건조물의 의미로 되었습니다. 승려가 사는 사원이나 당사, 승원, 부속 건축을 구비한 곳을 총칭하여 칠당가람이라 합니다. 가부좌(跏趺坐) 가부좌는 결가부좌의 약어인 데, 결가부좌란 앉는 법의 한 가지로서 '가'는 발의 안, '부'는 발의 등을 말하며, 오른쪽 발을 우선 왼쪽 허벅지 위에 얹고 다음에 왼쪽 발을 오른쪽 위에 얹어 앉는 법입니다. 부처님은 반드시 이 앉는 법을 따르기 때문에 여래좌 불좌라고도 합니다. 결과부좌에 대해 좌우 중 한쪽 발을 좌우의 한쪽 허벅지 위에 놓는 것을 , 반가좌(半跏坐)라고 합니다. 반가좌는 오른발을 왼발의 밑에 두면, 왼발이 오른발 아래에 감추어 지고, 오른발 바닥만이 위를 향하게 됩니다. 선종에서는 결과부좌를 좌선의 바른 자세로 정하고 있습니다. 가피(加被) 감로법(甘露法) 감로(甘露) 계정혜(戒定慧) 고집멸도(苦集滅道) 고행(苦行) 극락(極樂) 관(觀) 관욕(灌浴) 관자재보살 (觀自在菩薩) 괘불(卦佛) 귀의(歸依) 극락(極樂) 금강계단(金剛戒壇) 기원정사(祇園精舍) |
나 |
나투다 나한상(羅漢像) 녹야원(鹿野苑) 니르바나 |
다 |
다라니 (陀羅尼) 다비의식(茶毘儀式) 단청(丹靑) 대방광불(大方廣佛) 대비(大悲) 대세지(大勢至) 대웅전(大雄殿) 대자대비(大慈大悲) 대장경(大藏經) 대행(大行) 도량(道場)
도솔천(兜率天) 도피안(到彼岸) 동안거(冬安居) 동체대비(同體大悲) 득도(得度) |
라 |
룸비니(藍毘尼) |
마 |
마하반야바라밀 명부전(冥府殿) 목어(木魚) 목탁(木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무간지옥(無間地獄) 무량공덕(無量功德 ) 문수보살상(文殊菩薩像) 미륵보살 미륵전(彌勒殿) 석가모니의 무재칠시 어떤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출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석가모니 부처님의 무재칠시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
바 |
바라밀 바라밀 도피안(度彼岸)으로 한역되며, 즉 피안에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보살의 수행으로, 바라밀로서는 시(施) 陋戒)인(忍)진(進)정(定)혜(慧)의 육바라밀(六波羅蜜), 또는 이것에 방편(方便) 원(願) 역(力) 지(志)를 더하여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세우는 것입니다. 육바라밀이란 (1) 보시(布施) . 사람에게 재물을 주고, 진리를 가르치고, 안심을 주는 것. (2) 지계. 계율(戒律)을 지키는 것. (3) 인욕 박해와 곤고를 참는 것 (4) 정진. 심신을 힘쓰며, 다른 오바라밀을 수행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 (5) 선정. 마음을 집중하고 안정시키는 것. (6) 지혜. 미혹을 여의고, 존재의 궁극에 있는 실상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제6의 반야에 방편원력지의 4가지를 더하여 십바라밀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야(般若) 발우(鉢盂) 방생(放生) 번뇌(煩惱) 부적(符籍) 백중 백팔번뇌(百八煩惱) 범천(梵天) 법륜(法輪) 보리(菩提) 보시(布施) 보왕삼매(寶王三昧) 불이문(不二門) 비로자나불 |
사 |
사경(寫經) 사경이란 경문(經文) 즉 경전의 내용을 그대로 필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부처님 당시부터 이러한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왜냐햐면 부처님의 교설에 대한 경전의 결점은 먼저 구송(口誦)으로 되었고, 이렇게 3백여 년 간 내려오다가 대승의 선구경전인 <반야경> 계통의 경전이 문자화되면서 비로소 사경이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경전이 문자화됨에 따라 많은 대승경전에서는 이것을 전파하기 위하여 경문을 필사하는 것에 특히 큰 뜻을 갖게 되었으며, 사령의 공덕을 아주 높이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자후(獅子吼) 사천왕(四天王) 광목천왕은 용을 잡고 있으며 수미산의 서방(서구야니주)을 수호하고 위엄으로 나쁜 것을 물리치고 넓고 큰 눈으로 국토를 바르게 지키고 중생을 이익되게 해주는 천왕입니다. 다문천왕은 탑 또는 탑과 창을 들고 있으며 수미산의 북방(북구로주)을 수호하고 재물과 복덕의 부귀를 맡고 항상 부처님의 도량을 지키고 설법을 많이 들으며 불법을 옹호하는 천왕입니다. 증장천왕는 칼을 잡고 있으며 수미산의 남방(남섬부주)을 수호하고 항상 사람을 관찰하고 더욱 길고 넓게 중생의 이익을 많게 해주는 천왕입니다. 지국천왕는 비파를 들고 있으며 수미산의 동방(동승신주)을 수호하고 백성을 편안케 하며 나라를 잘 다스리고 지키는 천왕입니다. 산신(山神) 삼계(三界) (2) 색계는 욕계위에 있고 음욕과 식욕을 여윈 생물이 사는 장소입니다. 여기는 절묘한 물질(色)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색계라고 합니다. 욕심을 떠난 깨끗한 세계입니다. 사선천(四禪天)에 의해 이루어지고 이것을 나누면 17천이 됩니다. (3)무색계(無色界)는 최상의 영역으로 물질을 초월한 세게입니다. 정신만이 존재합니다. 고도의 정신적인 세계. 물질을 싫어해 여의어 사무색정(四無色定)을 닦은 사람이 태어나는 장소입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훌륭한 요가에 들어 있습니다. 이 또한 천계(天界)에 속하지만, 이곳의 최고 장소인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 처(處) 천을 유정천(有頂天)이라 칭합니다. 삼보(三寶) 삼성각(三聖閣) 서방정토(西方淨土) 수미산(須彌山) 시방(十方) 심우도(尋牛圖) 십대제자(十大弟子) |
아 |
여법(如法) 올바른 도리, 법에 맞고 이치에 맞는 것,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하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여시아문(如是我聞) 염불(念佛) 인과응보(因果應報) 염주(念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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