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보살' (文殊菩薩) / 최용범
빛 속의 빛이시니 의지에 한량 없어
부처님의 은혜를 헤아리신 님이시여
간난 번뇌에 지혜의 빛 빛을 보이시니
愚者는 볼 수 없고 밝은 자는 볼 수 있네.
아~ 아~ 지혜의 님이시여
어리석은 사람에겐 빛으로 오셔서
옷자락 만지라고 만지게 하소서
대자대비 문수보살 문수보살~
(간주)
간난 번뇌에 지혜의 빛 빛을 보이시니
愚者는 볼 수 없고 밝은 자는 볼 수 있네.
아~ 아~ 지혜의 님이시여
어리석은 사람에겐 빛으로 오셔서
옷자락 만지라고 만지게 하소서
대자대비 문수보살 문수보살~
[대사] 어리석은 중생들아 스스로 갈고닦아
문수보살님께 대해 부러워 하지 말자.//
(가사 미완성)
'불교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불가요] '어이어이 갚을꺼나 부처님의 이 은혜를' - 능인스님 (0) | 2015.04.26 |
---|---|
[찬불가요] '그대 한 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 심진스님 노래 (0) | 2015.04.26 |
[찬불가요] 절을 잘 하시라고 절이랍니다' - 정현숙 노래 (0) | 2015.04.26 |
[찬불가요] '님' - 도신스님 노래 (0) | 2015.04.26 |
[찬불가요] '낙산사' (洛山寺) - 안치행 노래 (0) |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