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하나' / 해성스님
< 1 >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 가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꽃 마음,따라 피어나서
고통받는 중생들의 희망의 향기 되어
아름다운 행복의 문을 끝없이 열어주는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 자비의 메아리여.
< 2 >
우리는 모두 하나 너와 내가 둘이 아니죠
함께 가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 봐요
사랑과 자비의 손꽃 아름답게 피어나서
번뇌망상 덮어주는 지혜의 빛이 되어
아름다운 행복의 문을 끝없이 열어주는
우리들의 사랑의 손길 자비의 메아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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