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가요] '어머니' (Mother Of Mine) - 유가합창단 노래

 

'어머니' (Mother Of Mine) / 유가합창단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둥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 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 사랑 속에 나의 가슴 정으로 가득 찼네.

 

말로 다 할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부처님 가피 내리시오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 할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부처님 가피 내리시오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르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그 깊은 사랑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