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많은 대동강' (1957) [대 사] 愁心歌야 흥을 돋군 平壤妓生 잘 있는냐?
< 1 > 변함 없이 잘 있느냐?
네 모양이 그립고나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 아 아 ~ 消息을 물어본다 恨 많은 大同江아 ~
뱃 노래가 그립고나
다시 한번 불러 본다
이다지도 없을 소냐?
썼다가 찢어 버린 恨 많은 大同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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