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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국회

[총선만평] '누나가 해결할게'

잠용(潛蓉) 2016. 3. 11. 12:31

[총선만평] '누나가 해결할게'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3월 11일 '누나가 해결할게'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3월 9일 '그전에 다리부터'



[박용석 만평] 3월 10일 '친박비박 막장정치- 구태정치의 진면목'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알파고- 손들었다'

[장도리] 2016년 3월 9일 '국민은 모두 안심하십시오- 피박'


[3월 4일 한겨레 그림판] '당신들부터'


[3월 8일 한겨레 그림판] '새로 나온 사찰 방법'


[3월 9일 한겨레 그림판] '스윽.. 잘하네'


[3월 10일 한겨레 그림판] 'x x 똥쌌네'


[3월 11일 한겨레 그림판] '몇 학년이래?'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남북 경협 대국..'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스마트폰 터치펜'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나는 누구인가?'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3월 4일 '국가비상사태'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3월 10일 '알파고가 도왔네'


[박용석 만평] 3월 9일 '나쁘지 않아'


[박용석 만평] 3월 11일 '그들에겐 북핵이 문제겠나?'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강도 만들어 드립니다'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새누리에 큰 도움 준 분인데'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오늘도 힌들군 여차하면 쓰러지리'

[장도리] 2016년 3월 4일 '칼끝'

[장도리] 2016년 3월 7일 '한 걸음 더'

[장도리] 2016년 3월 10일 '알파고 할아버지가 와도...'

[장도리] 2016년 3월 11일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부처님 같은 알파고'


'풍문으로 들었소' (1982) - 함중아와 양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