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미셸 언급하며 눈물 흘리는 오바마 (고별연설 풀영상)
위키트리ㅣ2017.01.11 14:10 ㅣ페이스북 노출 306,674 | 트위터 확산 321,550
버락 오바마(Barack Obama·56) 미국 대통령이 고별연설 도중 눈물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퇴임을 열흘 앞둔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대형 컨벤션센터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고별연설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우리는 진보를 향한 기나긴 계주를 뛰면서 우리의 일이 항상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이웃에 관대한 마음을 갖고, 조국을 사랑하는 시민이 우리의 조국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그것이 시민의 의무"라며 "미국 정치제도는 함께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변화는 보통 사람들이 참여하고, 그것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뭉칠 때 일어난다"며 "8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변화의 힘을 믿고 있다. 변화는 미국적 사고의 뛰는 심장이자 담대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는 두 걸음 나아가면 종종 한 걸음 뒤로 가는 것을 느낀다. 국가의 진보가 고르지 않다"며 "미국은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껴안기 위해 전진과 끊임없는 건국이념 확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어느 정당이냐를 떠나 민주주의 재건에 투신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 중 부인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53) 여사를 언급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영상 48분 38초부터)
대통령은 "미셸, 당신은 내 아내이자 내 아이의 엄마일 뿐 아니라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라며 "당신은 백악관을 모든 사람의 장소로 만들었다. 원하지도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닌 역할을 25년간 우아하고 고상하게 그리고 훌륭한 유머를 갖고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큰 딸 말리아도 눈물을 보였다.
↑ 사진: 시카고 = 로이터 뉴스1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마지막 부탁을 하고자 한다"며 "변화를 이뤄내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변화능력을 믿어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 시민으로서 내 삶의 남은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거기에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뤄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말로 연설을 마쳤다. 오는 20일에는 차기 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아래는 오바마 대통령 고별연설 전문이다. [allday33@]
PRESIDENT OBAMA'S FAREWELL ADDRESS
President Obama delivered his Farewell Address in Chicago on January 10, 2017. Watch it here:
. THE PRESIDENT: Hello, Chicago! (Applause.) It's good to be home! (Applause.) Thank you, everybody. Thank you. (Applause.) Thank you so much. Thank you. (Applause.) All right, everybody sit down. (Applause.) We're on live TV here. I've got to move. (Applause.) You can tell that I'm a lame duck because nobody is following instructions. (Laughter.) Everybody have a seat. (Applause.) 대통령: 안녕하세요? 시키고여! (박수갈채) 고향에 돌아오니 정말 좋군요! (박수갈채) 고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수갈채) 너무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됐습니다 모두다 자리에 앉아주세요. (박수) 지금 생방송 중입니다. 저는 곧 가야합니다. (박수갈채) 여러분은 저를 '레임덕'(절뚝거리는 오리)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젠 아무도 내 지시를 따르지 않으니까요.(웃음) 앉아주세요. (박수갈채) My fellow Americans — (applause) — Michelle and I have been so touched by all the well wishes that we've received over the past few weeks. But tonight, it's my turn to say thanks. (Applause.) Whether we have seen eye-to-eye or rarely agreed at all, my conversations with you, the American people, in living rooms and in schools, at farms, on factory floors, at diners and on distant military outposts — those conversations are what have kept me honest, and kept me inspired, and kept me going. And every day, I have learned from you. You made me a better President, and you made me a better man. (Applause.) So I first came to Chicago when I was in my early 20s. And I was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o I was, still searching for a purpose in my life. And it was a neighborhood not far from here where I began working with church groups in the shadows of closed steel mills. It was on these streets where I witnessed the power of faith, and the quiet dignity of working people in the face of struggle and loss. AUDIENCE: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THE PRESIDENT: I can't do that. AUDIENCE: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Four more years! THE PRESIDENT: This is where I learned that change only happens when ordinary people get involved and they get engaged, and they come together to demand it. 청중 : 4년 더! 4년 더! 4년 더! 대통령 :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청중 : 4년 더! 4년 더! 4년 더! 대통령 : 이곳은 평범한 사람들이 개입하여 약속하고 그리고 같이 요구할 때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제가 알게된 곳입니다. After eight years as your President, I still believe that. And it's not just my belief. It's the beating heart of our American idea — our bold experiment in self-government. It's the conviction that we are all created equal, endowed by ou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among them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It's the insistence that these rights, while self-evident, have never been self-executing; that We, the People, through the instrument of our democracy, can form a more perfect union. 대통령으로서의 8년 후, 저는 아직도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신념만 아닙니다. 그것은 미국 정부의 과감한 자체 정책 실험입니다.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에 의해 어떤 양도할 수없는 권리, 삶, 자유, 행복추구를 부여받았다는 확신입니다. 이러한 권리는 자명한 반면 스스로는 실행된 적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우리들 국민은 민주주의의 도구를 통해서 보다 완벽한 연합을 형성할 수가 있습니다. What a radical idea. A great gift that our Founders gave to us: The freedom to chase our individual dreams through our sweat and toil and imagination, and the imperative to strive together, as well, to achieve a common good, a greater good. 얼마나 멋진 급진적 아이디어입니까.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에게 준 위대한 선물 : 우리의 땀과 수고와 상상력을 통해서 우리들 개개인의 꿈을 추구할 수있는 자유, 공동의 선과 더큰 선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게 하는 강제성. For 240 years, our nation's call to citizenship has given work and purpose to each new generation. It's what led patriots to choose republic over tyranny, pioneers to trek west, slaves to brave that makeshift railroad to freedom. It's what pulled immigrants and refugees across oceans and the Rio Grande. (Applause.) It's what pushed women to reach for the ballot. It's what powered workers to organize. It's why GIs gave their lives at Omaha Beach and Iwo Jima, Iraq and Afghanistan. And why men and women from Selma to Stonewall were prepared to give theirs, as well. (Applause.) 240년 동안 우리 국가의 시민자격에 대한 요구는 새로운 세대마다 과제와 목적을 부여해 왔습니다. 그것은 애국자들이 폭정에 대한 공화국의 선택, 서부를 개척하려는 개척자, 자유로 가는 임시철도의 용감한 길로 인도한 이유입니다. 그것은 바다를 건너 리오그란데를 가로지르는 이민자와 난민을 끌어온 동기입니다. (박수) 그것은 여성들을 투표함으로 이끈 원인입니다. 그것은 강력한 노동자를 조직한 힘입니다. 그것은 군인들이 오마하 해변과 이라크 이오지마 및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바친 이유입니다. 그리고 셀마에서 스톤 월까지 남자와 여자들이 그들에게 줄 것을 준비한 이유입니다. (박수갈채.) So that's what we mean when we say America is exceptional — not that our nation has been flawless from the start, but that we have shown the capacity to change and make life better for those who follow. Yes, our progress has been uneven. The work of democracy has always been hard. It's always been contentious. Sometimes it's been bloody. For every two steps forward, it often feels we take one step back. But the long sweep of America has been defined by forward motion, a constant widening of our founding creed to embrace all and not just some. (Applause.) If I had told you eight years ago that America would reverse a great recession, reboot our auto industry, and unleash the longest stretch of job creation in our history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that we would open up a new chapter with the Cuban people, shut down Iran's nuclear weapons program without firing a shot, take out the mastermind of 9/11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that we would win marriage equality, and secure the right to health insurance for another 20 million of our fellow citizens — (applause) — if I had told you all that, you might have said our sights were set a little too high. But that's what we did. (Applause.) That's what you did. 8년 전 제가 미국에 큰 경기침체를 되돌리고 자동차 산업을 재부팅 하고 역사상 가장 긴 일자리 창출을 촉구했는데 (박수) - 만약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하면 쿠바인과 함께 이 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시키지 않고 9.11 테러의 장본인을 잡아내고 - (박수) - 우리가 결혼의 평등을 얻고, 동료 시민 2천만 명의 건강보험 권리를 확보한다고 말하면 - (박수) - 제가 모두에게 그렇게 말하면, 우리의 시야가 너무 높게 설정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이룩한 일입니다. (박수) 그것이 연러분이 한 일입니다. You were the change. You answered people's hopes, and because of you, by almost every measure, America is a better, stronger place than it was when we started. (Applause.) In 10 days, the world will witness a hallmark of our democracy. AUDIENCE: Nooo — THE PRESIDENT: No, no, no, no, no — the peaceful transfer of power from one freely elected President to the next. (Applause.) I committed to President-elect Trump that my administration would ensure the smoothest possible transition, just as President Bush did for me. (Applause.) Because it's up to all of us to make sure our government can help us meet the many challenges we still face. 여러분은 변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들의 희망에 대답했고, 당신 덕분에 거의 모든 방법으로 미국은 우리가 시작했을 때보다 더 낫고 강한 곳이 되었습니다. (박수 갈채.) 대통령 : 아니 아니 아닙니다 - 자유로이 선출된 대통령으로부터 다음 대통령으로 평화적으로 권력이 이양되는 것입니다. (박수) 저는 부시 대통령이 저를 위해 했던 것처럼 저의 정부가 최대한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트럼프 당선자에게 위임했습니다. (박수) 우리 정부가 직면한 수많은 도전에 대처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 여부는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We have what we need to do so. We have everything we need to meet those challenges. After all, we remain the wealthiest, most powerful, and most respected nation on Earth. Our youth, our drive, our diversity and openness, our boundless capacity for risk and reinvention means that the future should be ours. But that potential will only be realized if our democracy works. only if our politics better reflects the decency of our people. (Applause.) only if all of us, regardless of party affiliation or particular interests, help restore the sense of common purpose that we so badly need right now. 우리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하며 존경받는 국가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의 젊음, 우리의 드라이브, 다양성과 개방성, 위험과 재창조를 위한 무한한 능력은 미래가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 잠재력은 민주주의가 작동해야만 실현될 것입니다. 오직 우리 정치가 우리 국민의 품위를 잘 반영한다면 말입니다. (박수) 당원이나 특정 이해 관계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는 우리가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공통의 목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hat's what I want to focus on tonight: The state of our democracy. Understand, democracy does not require uniformity. Our founders argued. They quarreled. Eventually they compromised. They expected us to do the same. But they knew that democracy does require a basic sense of solidarity — the idea that for all our outward differences, we're all in this together; that we rise or fall as one. (Applause.) 그것이 오늘 밤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것입니다 : 우리 민주주의의 국가. 민주주의가 획일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개국선조들은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다투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타협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도 똑같이 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민주주의가 기본적으로 연대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외적 차이를 인정하는 생각은 우리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로서 일어서든지 아니면 쓰러집니다. (박수 갈채.) There have been moments throughout our history that threatens that solidarity. And the beginning of this century has been one of those times. A shrinking world, growing inequality; demographic change and the specter of terrorism — these forces haven't just tested our security and our prosperity, but are testing our democracy, as well. And how we meet these challenges to our democracy will determine our ability to educate our kids, and create good jobs, and protect our homeland. In other words, it will determine our future. 그런 연대를 위협하는 순간들이 우리 역사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세기의 시작이 그런 시대였습니다. 불평등이 커지는 축소된 세계; 인구 변화와 테러리즘의 공포 - 이런 세력은 우리의 안보와 번영을 테스트한 것만 아니라 동시에 민주주의도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민주주의에 대한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는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조국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결정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To begin with, our democracy won't work without a sense that everyone has economic opportunity. And the good news is that today the economy is growing again. Wages, incomes, home values, and retirement accounts are all rising again. Poverty is falling again. (Applause.) The wealthy are paying a fairer share of taxes even as the stock market shatters records. The unemployment rate is near a 10-year low. The uninsured rate has never, ever been lower. (Applause.) Health care costs are rising at the slowest rate in 50 years. And I've said and I mean it — if anyone can put together a plan that is demonstrably better than the improvements we've made to our health care system and that covers as many people at less cost, I will publicly support it. (Applause.) 우선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감각이 없으면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소식은 오늘날의 우리 경제가 다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금, 소득, 주택 가치 및 은퇴 구좌가 모두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빈곤이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박수) 부자들은 주식 시장이 기록을 세우더라도 더 공정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10년가까이 최저 수준입니다. 보험에 들지 않는 비율은 이제까지 결코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박수) 건강 관리 비용은 50년 만에 가장 낮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정말 누군가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커버하는 건강관리 시스템 개선보다 훨씬 더 나은 계획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면 공개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박수 갈채.) Because that, after all, is why we serve. Not to score points or take credit, but to make people's lives better. (Applause.) But for all the real progress that we've made, we know it's not enough. Our economy doesn't work as well or grow as fast when a few prosper at the expense of a growing middle class and ladders for folks who want to get into the middle class. (Applause.) That's the economic argument. But stark inequality is also corrosive to our democratic ideal. While the top one percent has amassed a bigger share of wealth and income, too many families, in inner cities and in rural counties, have been left behind — the laid-off factory worker; the waitress or health care worker who's just barely getting by and struggling to pay the bills — convinced that the game is fixed against them, that their government only serves the interests of the powerful — that's a recipe for more cynicism and polarization in our politics. 그러나 우리가 만든 모든 진보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성장하는 중산층과 중간 계급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다리를 희생시키면서 번영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번창할 때는 우리 경제는 잘 발전하거나 성장하지 않습니다. (장내 박수) 그건 경제적인 논쟁입니다. 그러나 명백한 불평등은 또한 우리의 민주주의 이상을 부식시킵니다. 상위 1%가 더 많은 부분의 부와 소득을 축적했지만, 도심지와 농촌 지역의 너무도 많은 가정이 해고되었습니다. 해고된 공장 근로자; 헐벗고 돈을 지불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웨이트리스나 건강관리 종사자는 게임이 그들에 대해 고정되어 있고, 정부가 강한 자의 이익만을 제공한다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우리 정치에 보다 냉소주의와 양극화를 조장하는 방법입니다. But there are no quick fixes to this long-term trend. I agree, our trade should be fair and not just free. But the next wave of economic dislocations won't come from overseas. It will come from the relentless pace of automation that makes a lot of good, middle-class jobs obsolete. 그러나 장기적인 경향에 대한 빠른 수정 방법은 없습니다. 나는 동의합니다. 우리 무역은 공평해야 하지만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파급의 다음 물결은 해외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수많은 양질의, 중산층 일자리를 쓸모 없게 만드는 끊임없는 자동화의 속도에서 올 것입니다. And so we're going to have to forge a new social compact to guarantee all our kids the education they need — (applause) — to give workers the power to unionize for better wages; to update the social safety net to reflect the way we live now, and make more reforms to the tax code so corporations and individuals who reap the most from this new economy don't avoid their obligations to the country that's made their very success possible. (Applause.)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박수)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 컴팩트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임금을 위해 노동조합을 조직할 수 있는 힘을 주어야합니다. 사회 안전망을 업데이트하여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방식을 반영하고 세금 코드를 더 많이 개혁하여 이 새로운 경제에서 가장 큰 수익을 얻은 기업과 개인이 자신의 성공을 가능케 한 국가에 대한 의무를 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박수갈채.). We can argue about how to best achieve these goals. But we can't be complacent about the goals themselves. For if we don't create opportunity for all people, the disaffection and division that has stalled our progress will only sharpen in years to come.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목표 자체에 대해서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진전을 지연시킨 불만과 분열은 앞으로 수년 내에 더욱 예민해 질 것입니다. There's a second threat to our democracy — and this one is as old as our nation itself. After my election, there was talk of a post-racial America. And such a vision, however well-intended, was never realistic. Race remains a potent and often divisive force in our society. Now, I've lived long enough to know that race relations are better than they were 10, or 20, or 30 years ago, no matter what some folks say. (Applause.) You can see it not just in statistics, you see it in the attitudes of young Americans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민주주의에 대한 두 번째 위협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만큼 오래되었습니다. 저의 당선 후에, 포스트 아메리카 인종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비전은 결코 의도적으로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인종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강력하고 분열적인 힘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 나는 인종 관계가 10년 또는 20년 또는 30년 전보다 더 나은 것을 아는 데 충분히 오래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박수) 통계에서뿐만 아니라 정치 스펙트럼을 통해서 젊은 미국인들의 태도에서 여러분은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But we're not where we need to be. And all of us have more work to do. (Applause.) If every economic issue is framed as a struggle between a hardworking white middle class and an undeserving minority, then workers of all shades are going to be left fighting for scraps while the wealthy withdraw further into their private enclaves. (Applause.) If we're unwilling to invest in the children of immigrants, just because they don't look like us, we will diminish the prospects of our own children — because those brown kids will represent a larger and larger share of America's workforce. (Applause.) And we have shown that our economy doesn't have to be a zero-sum game. Last year, incomes rose for all races, all age groups, for men and for women. So if we're going to be serious about race going forward, we need to uphold laws against discrimination — in hiring, and in housing, and in education, and in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pplause.) That is what our Constitution and our highest ideals require. (Applause.) 그래서 앞으로 인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고용, 주택 및 교육, 그리고 형사사법 시스템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박수) 그게 바로 우리 헌법과 우리의 가장 높은 이상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박수 갈채.) But laws alone won't be enough. Hearts must change. It won't change overnight. Social attitudes oftentimes take generations to change. But if our democracy is to work in this increasingly diverse nation, then each one of us need to try to heed the advice of a great character in American fiction — Atticus Finch — (applause) — who said “You never really understand a person until you consider things from his point of view…until you climb into his skin and walk around in it.” 그러나 법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적 태도는 종종 세대를 바꾸는 데 사용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민주주의가 이처럼 점점 더 다양해진 국가에서 일한다면, 우리들 각자는 미국 문학의 위대한 인물인 Atticus Finch (박수)의 충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의 관점에서 사물을 고려해야 합니다 ... 그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산책할 때까지. " For blacks and other minority groups, it means tying our own very real struggles for justice to the challenges that a lot of people in this country face — not only the refugee, or the immigrant, or the rural poor, or the transgender American, but also the middle-aged white guy who, from the outside, may seem like he's got advantages, but has seen his world upended by economic and cultural and technological change. We have to pay attention, and listen. (Applause.) 흑인과 다른 소수 그룹의 경우, 난민이나 이민자, 시골의 가난한 사람, 트랜스젠더 미국인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 자신의 진정한 투쟁을 결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깥 세상에서 이익을 얻은 것처럼 보이지만 경제적, 문화적, 기술적 변화로 세상이 뒤바뀐 중년 백인 남자인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고 경청해야 합니다. (박수) For white Americans, it means acknowledging that the effects of slavery and Jim Crow didn't suddenly vanish in the '60s — (applause) — that when minority groups voice discontent, they're not just engaging in reverse racism or practicing political correctness. When they wage peaceful protest, they're not demanding special treatment but the equal treatment that our Founders promised. (Applause.) 백인 미국인의 경우, 노예제와 짐 크로우의 영향이 갑자기 60년대에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박수) - 소수 그룹이 불만을 표명할 때, 그들은 인종차별 철폐 또는 정치적 정확성 실행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들이 평화로운 항의를 할 때 그들은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지 않고 건국선조들이 약속한 동등한 대우를 요구합니다. (박수 갈채.) For native-born Americans, it means reminding ourselves that the stereotypes about immigrants today were said, almost word for word, about the Irish, and Italians, and Poles — who it was said we're going to destroy the fundamental character of America. And as it turned out, America wasn't weakened by the presence of these newcomers; these newcomers embraced this nation's creed, and this nation was strengthened. (Applause.) 여기서 태어난 미국인의 경우, 오늘날 이민자에 관한 고정 관념은 아일랜드인과 이탈리아인, 폴란드인에 대해 거의 말로 표현되었으며, 미국인의 근본적인 성격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밝혀졌을 때, 미국은 이 새 이주자들의 존재로 약화되지 않았습니다. 이 새 이주자들은 이 나라의 신조를 받아들였고 이 나라는 강해졌습니다. (박수 갈채.) So regardless of the station that we occupy, we all have to try harder. We all have to start with the premise that each of our fellow citizens loves this country just as much as we do; that they value hard work and family just like we do; that their children are just as curious and hopeful and worthy of love as our own. (Applause.) And that's not easy to do. For too many of us, it's become safer to retreat into our own bubbles, whether in our neighborhoods or on college campuses, or places of worship, or especially our social media feeds, surrounded by people who look like us and share the same political outlook and never challenge our assumptions. The rise of naked partisanship, and increasing economic and regional stratification, the splintering of our media into a channel for every taste — all this makes this great sorting seem natural, even inevitable. And increasingly, we become so secure in our bubbles that we start accepting only information, whether it's true or not, that fits our opinions, instead of basing our opinions on the evidence that is out there. (Applause.) 그리고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심지어 같은 정치적 전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이웃이나 대학 캠퍼스, 또는 예배당, 특히 소셜 미디어 피드와 같은 우리 자신의 야심 속으로 후퇴하는 것이 더 안전해졌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결코 도전하지 마십시오. 벌거벗은 당파와 경제 및 지역 계층화의 증가, 우리의 미디어가 모든 취향을 위한 채널로 쪼개지는 것은 이러한 모든 위대한 분류를 자연스럽고 심지어 불가피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점점 더 우리의 야심 속에 안전해져서 사실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그 증거 밖에 우리의 의견을 근거로 하지 않고 우리의 의견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게 됩니다. (박수 갈채.) And this trend represents a third threat to our democracy. But politics is a battle of ideas. That's how our democracy was designed. In the course of a healthy debate, we prioritize different goals, and the different means of reaching them. But without some common baseline of facts, without a willingness to admit new information, and concede that your opponent might be making a fair point, and that science and reason matter — (applause) — then we're going to keep talking past each other, and we'll make common ground and compromise impossible. (Applause.)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세 번째 위협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아이디어의 싸움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민주주의가 설계된 방식입니다. 건전한 토론의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른 수단을 우선시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정보를 기꺼이 인정할 의사가 없고, 상대방이 공정한 지적을 할 수 있고, 과학과 이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사실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 없다면 (박수) - 우리는 서로 계속 이야기할 것입니다 우리는 공통점과 타협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박수 갈채.) And isn't that part of what so often makes politics dispiriting? How can elected officials rage about deficits when we propose to spend money on preschool for kids, but not when we're cutting taxes for corporations? (Applause.) How do we excuse ethical lapses in our own party, but pounce when the other party does the same thing? It's not just dishonest, this selective sorting of the facts; it's self-defeating. Because, as my mother used to tell me, reality has a way of catching up with you. (Applause.) 그리고 종종 정치를 소홀히 하는 부분이 아닌지? 유치원에 돈을 쓸 것을 제안할 때 선출직 공무원은 적자에 관해 어떻게 분노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기업에 세금을 감면할 때가 아닙니다. (박수) 우리 당의 윤리적 무례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나 상대방이 똑같은 일을 할 때 어떻게 행동합니까? 단지 부정직한 것은 아니며, 사실을 선택적으로 분류합니다. 그것은 자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항상 제게 말한 것처럼, 현실은 여러분을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수 갈채.) Take the challenge of climate change. In just eight years, we've halved our dependence on foreign oil; we've doubled our renewable energy; we've led the world to an agreement that has the promise to save this planet. (Applause.) But without bolder action, our children won't have time to debate the existence of climate change. They'll be busy dealing with its effects: more environmental disasters, more economic disruptions, waves of climate refugees seeking sanctuary. Now, we can and should argue about the best approach to solve the problem. But to simply deny the problem not only betrays future generations, it betrays the essential spirit of this country — the essential spirit of innovation and practical problem-solving that guided our Founders. (Applause.) It is that spirit, born of the Enlightenment, that made us an economic powerhouse — the spirit that took flight at Kitty Hawk and Cape Canaveral; the spirit that cures disease and put a computer in every pocket. 이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논할 수 있고 또한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를 단순히 부인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배반할 뿐만 아니라 건국선조를 인도하는 혁신과 실용적인 문제 해결의 근본 정신인 이 나라의 근본 정신을 배반합니다. (박수 갈채.) 계시로 태어난 이 정신은 우리를 경제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 키티 호크와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날아간 정신, 질병을 치료하고 모든 주머니에 컴퓨터를 설치하는 정신. It's that spirit — a faith in reason, and enterprise, and the primacy of right over might — that allowed us to resist the lure of fascism and tyranny during the Great Depression; that allowed us to build a post-World War II order with other democracies, an order based not just on military power or national affiliations but built on principles — the rule of law, human rights, freedom of religion, and speech, and assembly, and an independent press. (Applause.) 대공황 기간 동안 우리가 파시즘과 폭정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그런 정신입니다. 이성과 기업에 대한 믿음, 그리고 권력에 대한 우선권. 그로 인해 우리는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질서를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나 국가적 제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법치, 인권, 종교의 자유, 그리고 언론, 독립적인 신문. (박수 갈채.) That order is now being challenged — first by violent fanatics who claim to speak for Islam; more recently by autocrats in foreign capitals who see free markets and open democracies and and civil society itself as a threat to their power. The peril each poses to our democracy is more far-reaching than a car bomb or a missile. It represents the fear of change; the fear of people who look or speak or pray differently; a contempt for the rule of law that holds leaders accountable; an intolerance of dissent and free thought; a belief that the sword or the gun or the bomb or the propaganda machine is the ultimate arbiter of what's true and what's right. 그 명령은 현재 이슬람에 대해 말하기를 주장하는 폭력적인 광신자들에 의해 도전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유 시장과 개방된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사회 자체를 그들의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 외국 자본의 독재자들에 의해. 민주주의에 대한 각자의 위험은 자동차 폭탄이나 미사일보다 훨씬 광범위합니다. 그것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냅니다. 보거나 말하거나 다르게기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지도자들을 책임있게 하는 법의 지배에 대한 경멸. 반대 의견과 자유로운 생각의 편협함; 그리고 칼이나 총, 폭탄 또는 선전기계가 사실이고 옳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중재자라는 믿음. Because of the extraordinary courage of our men and women in uniform, because of our intelligence officers, and law enforcement, and diplomats who support our troops — (applause) — no foreign terrorist organization has successfully planned and executed an attack on our homeland these past eight years. (Applause.) And although Boston and Orlando and San Bernardino and Fort Hood remind us of how dangerous radicalization can be, our law enforcement agencies are more effective and vigilant than ever. We have taken out tens of thousands of terrorists — including bin Laden. (Applause.) The global coalition we're leading against ISIL has taken out their leaders, and taken away about half their territory. ISIL will be destroyed, and no one who threatens America will ever be safe. (Applause.) 우리의 정보 요원들과 법 집행 기관, 우리 군대를 지원하는 외교관들 덕분에 우리나라 유니폼을 입은 남녀의 특별한 용기 때문에 (박수) - 외국의 테러리스트 조직이 이들 고향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8년. (박수) 보스턴과 올랜도, 샌 버나디노와 포트 후드는 위험한 급진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나 우리 법집행 기관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효과적이고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빈 라덴을 포함하여 수만 명의 테러리스트를 쫓아냈습니다. (박수) 우리가 ISIL을 상대로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연합은 그들의 지도자들을 빼앗고 그들의 영토 절반 정도를 빼앗아갔습니다. ISIL은 파괴되고 미국을 위협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갈채.) And to all who serve or have served, it has been the honor of my lifetime to be your Commander-in-Chief. And we all owe you a deep debt of gratitude. (Applause.) But protecting our way of life, that's not just the job of our military. Democracy can buckle when we give in to fear. So, just as we, as citizens, must remain vigilant against external aggression, we must guard against a weakening of the values that make us who we are. (Applause.) 봉사하거나 봉사한 모든 사람에게, 나는 평생 동안 사령관이 되는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당신에게 깊은 감사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그러나 우리 삶의 방식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군대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굴복하면 민주주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시민으로서 우리가 외부의 침략에 경계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결정짓는 가치를 약화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박수 갈채.) And that's why, for the past eight years, I've worked to put the fight against terrorism on a firmer legal footing. That's why we've ended torture, worked to close Gitmo, reformed our laws governing surveillance to protect privacy and civil liberties. (Applause.) That's why I reject discrimination against Muslim Americans, who are just as patriotic as we are. (Applause.) 그래서 지난 8년 동안 저는 테러와의 전쟁을 좀더 확고한 법적 기반에 두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문을 끝내고 Gitmo를 닫고, 사생활과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에 관한 법률을 개혁했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애국심을 가진 이슬람 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을 거부합니다. (박수 갈채.) That's why we cannot withdraw from big global fights — to expand democracy, and human rights, and women's rights, and LGBT rights. No matter how imperfect our efforts, no matter how expedient ignoring such values may seem, that's part of defending America. For the fight against extremism and intolerance and sectarianism and chauvinism are of a piece with the fight against authoritarianism and nationalist aggression. If the scope of freedom and respect for the rule of law shrinks around the world, the likelihood of war within and between nations increases, and our own freedoms will eventually be threatened. 그래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여성의 권리와 LGBT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커다란 세계적인 싸움에서 물러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불완전하든, 그러한 가치를 무시하는 편견이 어떻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미국을 방어하는 한 부분입니다. 극단주의에 대한 투쟁과 편협함과 종파주의와 냉담은 권위주의와 민족주의 침략에 맞선 싸움입니다. 법의 지배에 대한 자유와 존중의 범위가 전 세계적으로 줄어들면 국가간 및 국가간 전쟁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결국 우리의 자유는 위협 받게 될 것입니다. So let's be vigilant, but not afraid. (Applause.) ISIL will try to kill innocent people. But they cannot defeat America unless we betray our Constitution and our principles in the fight. (Applause.) Rivals like Russia or China cannot match our influence around the world — unless we give up what we stand for — (applause) — and turn ourselves into just another big country that bullies smaller neighbors.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경계하십시오. (박수) ISIL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싸움에서 우리 헌법과 원칙들을 배반하지 않는한 미국을 패배시킬 수는 없습니다. (박수)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경쟁자들은 우리가 무엇을 지지하는지 포기하지 않으면 (박수) 세계에서의 우리의 영향력에 대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이웃을 괴롭히는 다른 큰 나라로 스스로를 바꿉니다. Which brings me to my final point: Our democracy is threatened whenever we take it for granted. (Applause.) All of us, regardless of party, should be throwing ourselves into the task of rebuilding our democratic institutions. (Applause.) When voting rates in America are some of the lowest among advanced democracies, we should be making it easier, not harder, to vote. (Applause.) When trust in our institutions is low, we should reduce the corrosive influence of money in our politics, and insist on the 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ethics in public service. (Applause.) When Congress is dysfunctional, we should draw our congressional districts to encourage politicians to cater to common sense and not rigid extremes. (Applause.) 그래서 저의 마지막 결론을 말한다면 : 우리의 민주주의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마다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박수) 우리 모두는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민주주의 제도를 재건하는 일에 자신을 던져야 합니다. (박수) 미국의 투표율이 선진 민주주의 국가 중 제일 낮을 때 우리는 투표가 어렵지 않고 더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박수) 우리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낮을 때, 정치에서 돈의 부폐성을 줄이고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과 윤리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박수) 의회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는 의회 선거구를 끌어 와서 정치인들이 상식에 적응하도록 격려하고 지나치게 엄격한 양극단을 다루지 말아야 합니다. (박수 갈채.) But remember, none of this happens on its own. All of this depends on our participation; on each of us accepting the responsibility of citizenship, regardless of which way the pendulum of power happens to be swinging.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독자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모두의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권력의 추가 어느 방향으로 흔들리는지에 관계없이 시민의 책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Our Constitution is a remarkable, beautiful gift. But it's really just a piece of parchment. It has no power on its own. We, the people, give it power. (Applause.) We, the people, give it meaning. With our participation, and with the choices that we make, and the alliances that we forge. (Applause.) Whether or not we stand up for our freedoms. Whether or not we respect and enforce the rule of law. That's up to us. America is no fragile thing. But the gains of our long journey to freedom are not assured. 우리나라 헌법은 뛰어나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양피지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스스로는 힘이 없습니다. 우리들 국민은 그 힘을 발휘합니다. (박수) 우리 국민 대중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우리의 참여와 선택,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내는 동맹과 함께. (박수) 우리가 자유를 위해 일어서는지 여부. 우리가 법의 지배를 존중하고 집행하는지 여부.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미국은 깨지기 쉬운 물건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유를 향한 우리의 오랜 여행의 이득은 무조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In his own farewell address, George Washington wrote that self-government is the underpinning of our safety, prosperity, and liberty, but “from different causes and from different quarters much pains will be taken…to weaken in your minds the conviction of this truth.” And so we have to preserve this truth with “jealous anxiety;” that we should reject “the first dawning of every attempt to alienate any portion of our country from the rest or to enfeeble the sacred ties” that make us one. (Applause.) 고별 연설에서 조지 워싱턴은 우리의 안전과 번영, 그리고 자유의 토대가 자치 정부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다른 원인과 다른 방면에서 많은 진통이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이러한 진리의 신념을 약화시키려는 " 그래서 우리는 이 진리를 "간절한 염원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는 나머지 부분에서 우리의 일부를 소외시키거나 신성한 동맹을 약화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첫 번째 날부터 거부해야 한다는 것을" (박수 갈채.) America, we weaken those ties when we allow our political dialogue to become so corrosive that people of good character aren't even willing to enter into public service; so coarse with rancor that Americans with whom we disagree are seen not just as misguided but as malevolent. We weaken those ties when we define some of us as more American than others; when we write off the whole system as inevitably corrupt, and when we sit back and blame the leaders we elect without examining our own role in electing them. (Applause.) 우리 미국은 정치적 대화가 너무 부식성을 띄게 하여 성실한 사람들이 공직에 들어갈 의향을 사라지게 할 때 그러한 유대를 약화시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미국인들은 잘못 인도된 것처럼 보이지만 악의적인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우리는 우리 중 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미국적이라고 정의할 때 그러한 유대를 약화시킵니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부패한 전체 시스템을 쓸어 버릴 때, 그리고 우리가 앉아서 선출한 지도자를 비난할 때 우리가 그들을 선출하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자세히 검증하지 않고 말입니다. (박수 갈채.) It falls to each of us to be those those anxious, jealous guardians of our democracy; to embrace the joyous task we've been given to continually try to improve this great nation of ours. Because for all our outward differences, we, in fact, all share the same proud title, the most important office in a democracy: Citizen. (Applause.) Citizen. 그것은 우리 각자로 하여금 우리의 민주주의를 불안하고 질투하는 수호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국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어진 임무를 즐겁게 포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외견상의 차이점에 대해, 우리 모두는 사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틀, 시민이라는 똑같은 자랑스러운 직분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박수) 시민이라는. So, you see, that's what our democracy demands. It needs you. Not just when there's an election, not just when your own narrow interest is at stake, but over the full span of a lifetime. If you're tired of arguing with strangers on the Internet, try talking with one of them in real life. (Applause.) If something needs fixing, then lace up your shoes and do some organizing. (Applause.) If you're disappointed by your elected officials, grab a clipboard, get some signatures, and run for office yourself. (Applause.) Show up. Dive in. Stay at it. 그래서, 아시다시피, 그것이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선거가있을 때 뿐만 아니라 자신의 좁은 관심사가 위태로울 때가 아니라 일생의 전기간 동안.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들과 논쟁하는 것에 지쳤다면 실생활에서 그들중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십시요. (박수). 고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신발끈을 묶고 단체를 조직하십시오. (박수) 선출된 공무원이 실망스러운 경우 클립 보드를 들고, 서명을 받고, 그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십시오. (박수) 보여주세요. 뛰어드세요. 계속 머무세요. Sometimes you'll win. Sometimes you'll lose. Presuming a reservoir of goodness in other people, that can be a risk, and there will be times when the process will disappoint you. But for those of us fortunate enough to have been a part of this work, and to see it up close, let me tell you, it can energize and inspire. And more often than not, your faith in America — and in Americans — will be confirmed. (Applause.) Mine sure has been. Over the course of these eight years, I've seen the hopeful faces of young graduates and our newest military officers. I have mourned with grieving families searching for answers, and found grace in a Charleston church. I've seen our scientists help a paralyzed man regain his sense of touch. I've seen wounded warriors who at points were given up for dead walk again. I've seen our doctors and volunteers rebuild after earthquakes and stop pandemics in their tracks. I've seen the youngest of children remind us through their actions and through their generosity of our obligations to care for refugees, or work for peace, and, above all, to look out for each other. (Applause.) 저는 확실히 그랬습니다. 최근 8년 동안 젊은 졸업생들과 우리의 최신 군장교들의 희망찬 얼굴을 보았습니다. 나는 슬픔에 잠긴 가족이 대답을 찾고 슬퍼하며 찰스턴 교회에서 은혜를 얻었습니다. 나는 우리 과학자들이 마비된 인간이 자신의 감각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마비된 걸음으로 포로가 된 상처입은 전사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의사와 자원봉사자가 지진 발생 후 재건을 하고 질병의 유행을 중단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나는 가장 어린 자녀들이 그들의 행동과 피난민들을 돌보거나 평화를 위해 일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를 보살피는 일들이 우리의 관대함을 또다시 상기시켜 줍니다. (박수갈채.) So that faith that I placed all those years ago, not far from here, in the power of ordinary Americans to bring about change — that faith has been rewarded in ways I could not have possibly imagined. And I hope your faith has, too. Some of you here tonight or watching at home, you were there with us in 2004, in 2008, 2012 — (applause) — maybe you still can't believe we pulled this whole thing off. Let me tell you, you're not the only ones. (Laughter.) 저는 평범한 미국인들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으로 여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수년 전부터 그 신념을 보냈습니다. 그 믿음은 내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보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도 그런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 여기에 있거나 집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중 일부는 2004년, 2008년, 2012년에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박수) - 아마도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끌어냈다는 것을 여전히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만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웃음) Michelle — (applause) — Michelle LaVaughn Robinson, girl of the South Side — (applause) — for the past 25 years, you have not only been my wife and mother of my children, you have been my best friend. (Applause.) You took on a role you didn't ask for and you made it your own, with grace and with grit and with style and good humor. (Applause.) You made the White House a place that belongs to everybody. (Applause.) And the new generation sets its sights higher because it has you as a role model. (Applause.) So you have made me proud. And you have made the country proud. (Applause.) Michelle(영부인) (박수) - South Side의 소녀인 Michelle LaVaughn Robinson은 (박수) - 지난 25년 동안, 나의 아내로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당신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박수). 당신은 원치 않는 역할을 맡아서 그것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은혜로 용기로, 스타일로, 좋은 유머와 함께 (박수). 당신은 백악관을 모든 사람들의 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장내 박수). 그리고 신세대의 안목을 더 높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당신을 롤모델로 생각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박수). 그래서 나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박수 갈채). Malia and Sasha, under the strangest of circumstances, you have become two amazing young women. You are smart and you are beautiful, but more importantly, you are kind and you are thoughtful and you are full of passion. (Applause.) You wore the burden of years in the spotlight so easily. Of all that I've done in my life, I am most proud to be your dad. (Applause.) Malia와 Sasha(자녀)는 가장 낯설은 상황 하에서도 놀라운 젊은 여성으로 자랐습니다. 너희는 똑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너희는 친절하며 사려깊고 열정이 넘친 것이다 (박수). 너희는 스포트 라이트 속에서도 수년 동안의 짐을 그렇게 잘 견겨주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의 모든 일 중에서, 너희 두 사람의 아빠가 된 것이 나는 가장 자랑스럽다 (박수갈채.). To Joe Biden — (applause) — the scrappy kid from Scranton who became Delaware's favorite son — you were the first decision I made as a nominee, and it was the best. (Applause.) Not just because you have been a great Vice President, but because in the bargain, I gained a brother. And we love you and Jill like family, and your friendship has been one of the great joys of our lives. (Applause.) To my remarkable staff: For eight years — and for some of you, a whole lot more — I have drawn from your energy, and every day I tried to reflect back what you displayed — heart, and character, and idealism. I've watched you grow up, get married, have kids, start incredible new journeys of your own. Even when times got tough and frustrating, you never let Washington get the better of you. You guarded against cynicism. And the only thing that makes me prouder than all the good that we've done is the thought of all the amazing things that you're going to achieve from here. (Applause.) 저의 뛰어난 직원들에게 : 8년 동안, 여러분 중 일부는, 제가 훨씬 더 많은 것을 여러분에게 배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힘을 끌어 왔고, 매일 여러분이 표명한 것을 번성하려고 했습니다. - 마음과 성격, 그리고 이상주의. 나는 여러분이 성장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여러분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비록 시절은 힘들고 좌절하는 시기라도 여러분은 워싱턴이 결코 여러분보다 더 낫지 못하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냉소주의에 대해 막아 주었고. 그리고 우리가 해낸 모든 좋은 일들보다 더 자랑스러운 유일한 이유는 여기서 수행하려고 했던 놀라운 모든 일들에 대한 그 생각입니다. (박수 갈채) And to all of you out there — every organizer who moved to an unfamiliar town, every kind family who welcomed them in, every volunteer who knocked on doors, every young person who cast a ballot for the first time, every American who lived and breathed the hard work of change — you are the best supporters and organizers anybody could ever hope for, and I will be forever grateful. (Applause.) Because you did change the world. (Applause.) You did. And that's why I leave this stage tonight even more optimistic about this country than when we started. Because I know our work has not only helped so many Americans, it has inspired so many Americans — especially so many young people out there — to believe that you can make a difference — (applause) — to hitch your wagon to something bigger than yourselves. 그래서 저는 오늘 밤 이 나라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이 더 많은 미국시민들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고무시켰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쪽 밖에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조금의 차이라도 만들 수 있도록 믿을 수 있게 (박수) - 자신보다 더 큰 수레를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고무시켰기 때문입니다. Let me tell you, this generation coming up — unselfish, altruistic, creative, patriotic — I've seen you in every corner of the country. You believe in a fair, and just, and inclusive America. (Applause.) You know that constant change has been America's hallmark; that it's not something to fear but something to embrace. You are willing to carry this hard work of democracy forward. You'll soon outnumber all of us, and I believe as a result the future is in good hands. (Applause.) 새로운 세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비자아적인, 이타적인, 창조적인, 애국심 - 저는 이 나라의 모든 곳에서 이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정하고 정당하고 포괄적인 미국인을 믿습니다 (박수). 저는 끊임없는 변화가 미국의 특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가슴에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수고를 해나갈 것입니다. 당신은 곧 우리 모두를 능가할 것이고, 앞으로 미래는 선량한 손에 있다고 믿습니다 (박수 갈채.). My fellow Americans, it has been the honor of my life to serve you. (Applause.) I won't stop. In fact, I will be right there with you, as a citizen, for all my remaining days. But for now, whether you are young or whether you're young at heart, I do have one final ask of you as your President — the same thing I asked when you took a chance on me eight years ago. I'm asking you to believe. Not in my ability to bring about change — but in yours. 동료 미국시인 여러분, 여러분을 섬기는 것은 제 삶의 명예였습니다 (박수)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남은 여생 동안 미국시민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이 나이가 젊든, 마음이 젊은 여부에 관계없이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요구가 있습니다. 저는 8년전 저에게 기회를 주셨을 때와 똑같은 요구를 여러분에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은 저의 능력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능력이라는 것 말입니다. I am asking you to hold fast to that faith written into our founding documents; that idea whispered by slaves and abolitionists; that spirit sung by immigrants and homesteaders and those who marched for justice; that creed reaffirmed by those who planted flags from foreign battlefields to the surface of the moon; a creed at the core of every American whose story is not yet written: Yes, we can. (Applause.) 니는 여러분에게 독립선언서에 쓰여진 그 신념을 굳게 지키라고 부탁드립니다. 그 생각은 노예와 폐지론자들에 의해 속삭였습니다. 이민자들과 가사 일꾼들과 정의를 위해 행진하는 사람들에 의해 불려진 그 정신, 그 신념은 해외의 전쟁터에서, 달표면에 깃발을 꽂은 사람들에 의해서 재확인 되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 아직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 미국인의 핵심에 대한 신조예,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박수 갈채.) Yes, we did. Yes, we can. (Applause.) Thank you. God bless you. May God continue to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pplause.) 그래요, 우리는 해냈어요.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박수갈채.) 고맙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께서 계속 미국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수갈채.) [초벌번역- 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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