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야 해" (2001)
박향미 작사 작곡/ 이찬욱 편곡/ 노래 꽃다지
손을 잡아야 해
늘어만 가는 傷處로
움추린 손을 내밀어
옆에 있는 또 다른 나의 손을
잡아야 해
손을 잡아야 해
希望의 날개를 잘린 채
맴도는 機械가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조각난 世上을 이어야 해
바람이 거세어지면
世上을 향해 기운차게
어깨를 걸고 돌아가는
風車처럼 당당하게 ~
손을 잡아야 해
늘어만 가는 傷處로
움추린 손을 내밀어
옆에 있는 또 다른 나의 손을
잡아야 해
<간 주>
絶望이 깊어질수록
來日을 향해 뚜벅뚜벅
큰 걸음을 내딛어 함께 할
모든 이와 손을 잡아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잡아야 해 ~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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