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분단의 노래] "조국과 청춘" (1992) - 조국과청춘 노래

잠용(潛蓉) 2018. 3. 20. 07:31


"조국과 청춘" 

노래 조국과청춘

(조국과청춘 1집 1992) 


아 아 ~ 오늘도 우리는 간다

先輩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愛國의  한 길을 간다


나는 解放된 朝鮮의 靑年이다
生命도 貴重한 靑年이다
燦爛한 來日의 希望도 所重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祖國이 있다


하나밖에 없는 祖國을 위하여
둘도 없는 내 목숨이지만
祖國을 위해 바친 靑春보다 더.
貴重한 生命 어디 있으랴?


나는 解放된 朝鮮의 靑年이다
生命도 貴重한 靑年이다
燦爛한 來日의 希望도 所重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祖國이 있다


아 아 ~ 오늘도 우리는 간다

先輩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愛國의  한 길을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