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청춘"
노래 조국과청춘
(조국과청춘 1집 1992)
아 아 ~ 오늘도 우리는 간다
先輩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愛國의 한 길을 간다
나는 解放된 朝鮮의 靑年이다
生命도 貴重한 靑年이다
燦爛한 來日의 希望도 所重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祖國이 있다
하나밖에 없는 祖國을 위하여
둘도 없는 내 목숨이지만
祖國을 위해 바친 靑春보다 더.
貴重한 生命 어디 있으랴?
나는 解放된 朝鮮의 靑年이다
生命도 貴重한 靑年이다
燦爛한 來日의 希望도 所重하다
그러나 나에게는 祖國이 있다
아 아 ~ 오늘도 우리는 간다
先輩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愛國의 한 길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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