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환 1954.3.9 경상북도 봉화
| 한나라 02-
788-2082
|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 배우자 최영옥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2004.8.18-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성관계 기회차단,대안이 있어야 할거 아니냐 -2004.10.11- “간첩 암약, 정치권에 친북좌파 간첩 활동하고 있어 -2005.6.27- “성매매가 아니라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는 아니고 ‘짙은 안마’라고 봄 되겠다,유사 성매매 단속문제 다시 생각해보라 -2006.11.3- |
| 서병수 1952.1.9 부산광역시
| 한나라 02-
788-2011
|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 빨치산이 애국자 되는 세상,노무현의 좌파본색,독립투사 남한체제 전복세력들을 애국자와 열사로 만드는 체제의 부조리를 국민들은 엄중히 심판할 것 -2005.12.2- |
| 유승민 1958.1.7 경상북도 대구
| 한나라 02-
788-2919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 민정당 원내 부총무 유수호 “부친” 국가재정을 펑펑 쓰는 것이 좌파의 대표적인 것 20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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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호 1945.36 경상남도 사천
| 한나라 02-
788-2139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 열린우리당 386은 주사파 -2004.9.6- 과거사법 개정안,좌파좌경세력에 면죄부 주자는 것 - 2005.7.5- 부자돈 빼앗아 가난한 사람 주나??삼성 8000억 소외계층위해 쓰면 안돼-2006.2.23- NLL조정. 친북좌파 정권이라 가능 -20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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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기 1953.2.26 경상남도 칠곡
| 한나라
02-
788-2032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 선거사무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벌금 130만원> - 2004.10.13- 국가보안법위반자는 친일반민족행위를 조사할수 없다. -2004.9.7- 박정희 기념관 건립 계속되야 - 2004.11.3- 농민 하나 죽었다고 기동대 폐지하나??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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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 1953.8.24 부산광역시
| 한나라 02-
788-2629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 이재웅 의원 "여성 재소자, '한번줄까'하더라" - 배우자 강윤자 선거법 위반 불구속기소 2004..6.4- 대통령에게 반말 물의 “노대통령 너도 탈당” 2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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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1960.12.10 경북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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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02-
788-2137
| 친일 재산 환수법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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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1963.12.6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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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02-
788-2579
| 친일 진상 규명법 반대 친일 재산
환수법 불참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보상법 기권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 좌익계열 독립운동가 서훈할 수 없다-2004.10.7- 과거사위는 백해무익한 조직-20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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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선1953.8.9 경상북도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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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02-
788-2816
| 친일 재산 환수법 기권
위안부피해자생활 안정법 불참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보상법 기권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참석
| 미국괴뢰정부로 보는쪽과 무슨 정상회담??2005.2.11- 국회의장의 모가지를 잡고 뽑아놓던지 해야지 원 -2005.12.23- 한일관계 경색,일본 우경화 탓하면 편파적!! -2006.3.13- 피감기관서 골프 -200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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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1954.8.31 출생지 미기재
| 한나라 02-
788-2174
| 친일 재산 환수법 출장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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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1952.6.15 경상북도 의성
| 한나라당
|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 참석
| 선거법,정치자금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2004.9.6- 4.15총선때 손모 대구시의원이 선거운동 대가를 요구했다며 허위사실을 경찰에 고발한 혐의(무고) 김석준의원의 처남이자 보좌관인 최모씨(57) 징역6월 집행유예 1년 확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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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식1940.12.27 전라남도 고흥
| 대통합민주신당 02-
788-2040
| 친일 재산 환수법 결석
일본 자위대 50주년기념식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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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근 혜 1952.2.2 대구 달성군
| 한나라 02-
788-2045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5.16은 국민 구하기 위한 구국혁명" 2007-07-19 "헌법상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2007-04-03 “인혁당 사건 발표는 모함” 2005-12-09 " 통일만 되면 된다는 식의 무분별한 통일지상주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 2004-12-23 "국보법 폐지는 친북활동 합법화" 2004-11-05 국보법으로 인권이 유린된 경우가 없다" 2004-09-06 박근혜 이사장 월보수 1100만원 2004-07-27 “KAL사건 재조사 반대” 2004-07-11 친일관련법에 대해 "21세기에 왜 자꾸 그때 생각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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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경 화 1962.7.18 비례대표
| 한나라 02-
788-2107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사실> 2006/12, 의료법 개정안 내용 중 '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 등 의사에게 불리한 조항을 막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 <기소현황>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07-05-23,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1차장검사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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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기 춘 1939.11.25 경상남도 거제
| 한나라 02-
788-2207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지역감정 조장발언 -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 - 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서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헌정질서 파괴 -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긴급조치권, 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성매매 특별법에 몸을 파는 여성은 생존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들을 구제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단속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김기춘)2004-10-12 “국회는 주어진 권능에 따라 탄핵한 것” 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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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덕 룡 1941.4.6 서울시
서초구을
| 한나라 02-
788-2365
| 친일 청산
관련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재판현황 부인의 선거법 위반 혐의, <구형> 징역 3년, 몰수 4억 3000만여원, 추징 2000만원 <1심> 징역1년, 추징금 2000만원, 몰수 4억 1000만원 <2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00만원 (2006-08-23) 2006년 5.31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구청장 공천 희망자 서울시의원 한모씨로부터 4억 4000여만원을 받아 선거법 위반 혐의 김덕룡 의원 슬그머니 여의도 복귀 2006-10-10 "금품수수 인정"... '정계은퇴' 입장 밝혀 2006-04-13 “충의사 현판 원형대로 복원하라” 2005-03-03 “노대통령,부시에 ‘대들까봐’걱정" 2004-11-19 ”친일·보안법 상정 안돼” 2004-08-29 "시민단체가 과거사 규명? 정략적 의도" 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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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용 갑 1936.9.28 경남밀양시창녕군
| 한나라 02-
788-2758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색깔론 발언 -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 2005년 2월 임시국회 3월 2일 본회의 호주제 폐지에 끌려 다니는 못난 남자들이여, 불편한 것 떼어버려라”고 발언 "좌파의 칼이 보수의 목 겨냥" 인명진과 '2 라운드' 2006-11-21 '광주는 해방구' 발언으로 호남을 비하 2006-11-20 “노무현 정권 보면 매국노 이완용 떠올라” 2006-08-16 “올림픽 남북단일팀은 국가정체성 훼손하는 친북행각” 2005-11-22 "정동영은 조선노동당 통일장관" 2005-10-06 "민노당 김대표 북으로 가라" 2005-08-30 “정동영 장관, 남반부 해방을 위한 역할 하는가” 2005-08-16 안상수 시장, 한나라당 탈퇴하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하라!" 2005-06-07 "말려야 할 최고위원이 방북한다니..." 2005-05-10 6·15 정상회담은 북핵위기의 시발점, 남측 6.15 방북행사 중단해야 2005-05-10 "국보법 폐지하면 혈압 올라 쓰러져 죽는다" 2004-12-03 김용갑 의원 "사장이 산수도 못하나" 2004-10-04 국보법 폐지한다고 행복할 사람은 김정일과 간첩이 아니면 북한을 동경하는 극소수 인사”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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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재 원 1964.12.20 경북 군위군 의성군청송군
| 한나라 02-
788-2554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한나라 김재원 ‘돈벌이 겸직’4개 2006-06-07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갈비뼈 통증을 호소,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이날 저녁 김 의원이 입원중인 병원을 찾아 30여분간 병실에 머물며 "나라를 지킨다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면서 "너무 수고했다. 빨리 완쾌하라"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진영(陳永) 비서실장은 전했다.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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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재 완 1955.1.24. 비례대표
| 한나라 02-
788-2839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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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종 근 1937.2.5 대구시
달서구갑
| 한나라 02-
788-2449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철새 정치인 정당 입당 탈당(변경) 변경사유 자유민주연합 1996-02 1997-11 한나라당 19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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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창 달 1946.3.17 대구
| 전 한나라당 (의원직 박탈)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박창달의원, 징역 3년 구형20050112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박 창달(59.대구 동을)의원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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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수 194.11.13
대구시
북구을
| 한나라 02-
788-2939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철새정치행태 - 95년 3월 새한국당 탈당, 자민련 입당
- 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도덕성/자질
비하발언 : 제2국민역은 "병신" 발언
- 2000년 4. 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당시 안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상대후보의 병역 문제를 거론하면서 "제2국민역으로군에 가지 않았다. 제2국민역은 신체등급상 '병종'으로 병신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몸으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발언
안택수 한나라 의원, '웃음 방문'으로 구설수 2005-09-03
대구 수성시티월드 사우나 폭발사고 참화가 충격을 주고 있는가운데 사고현장을 방문했던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의 처신이 구설수에 올랐다. 안 의원은 참화 현장에서 숙연한 표정은커녕 시종일관 웃음띤 얼굴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이러한 안 의원의 처신을 두고 일부 기자와 현장 관계자들은"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는데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게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이냐"며 의아해했다.
"4대개혁안은 4대 악법, 반국민적 좌파정권임을 만천하에 드러내 " 2004-10-28
"여당의보안법폐지안은 공산화길 열 트로이 목마" 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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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1941.12.17
인천서구·강화군을
| 한나라 02-
788-2693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도덕성/자질
성희롱 발언
- 2003년 12월 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거지" 발언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색깔론
- 2002년 12월 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 "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
- 2003년 7월 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류된사람들이 있다" 발언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 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 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세계일보] "여자가 앉으면 주물러 달란 뜻" 이경재의원 발언,여성부 "성희롱" 공식 결정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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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모 1953.3.16 경북 영천
| 전 한나라 (의원직박탈)
| 친일 청산 관련법 및 과거사청산
관련 표결 전부 반대 &기권
|
경북경찰청은 12일, 17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선거운 동원들에게 돈을 준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이덕모(51·경북 영천) 한나라당 당선자를 구속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해 8월께부터 올 4월까지 20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원 허아무개(51), 박아무개(51)씨 등 모두 8명에게 활동비로 각각 80~1300만원씩 모두 39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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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1956.1.10 대구시
북구갑
| 한나라 02- 788-2177
| | | | 2007/10/08 [10:25] ⓒ plus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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