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芳草는 푸르건만" (1960) < 1 > 歲歲年年 芳草는 푸르건마는 흐르는 歲月 따라 변하는 건 人生인가? 말 없는 綠水靑山 변함 없건만 無情타 西山落日 막을 길이 없구나 < 2 > 다시 피건만 가면은 다시 못올 그 이름이 靑春인가? 덧없는 九十春光 애달프건만 無情타 落花流水 그지없이 섧구나 ~ -------------------------------------- * 방초(芳草) : 향기로운 풀.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 - 녹색 나무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좋은 계절이라는 뜻으로, 즉 봄을 찬양하는 말이다. * 녹수청산(綠水靑山) : 초록 물과 푸른 산. * 서산낙일(西山落日) : 서쪽산으로 해가 짐, 인생의 말년을 한탄하는 말. * 이화도화(李花桃花) : 오얏꽃과 복숭아꽃 * 구십춘광(九十春光) : 봄철 3개월. * 낙화유수(落花流水) : 꽃닢이 떨어져 물 위로 떠냐려감 ◆ <芳草는 푸르건만>은 가수 南仁樹님이 1960년에 센츄리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그래도 좋아요;10042/ 沈蓮玉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姜史浪 (본명; 姜大恩, 타명; 姜海人) 作詞/ 李寅權作曲의 작품입니다. 南仁樹님이 1960년에 발표한 작품 중에서,<사월의 깃발>,<사랑의 기원>,<사랑에 우는 밤>을 제외하고 모두 李鳳龍, 李寅權님 등이 몸담고 있던 센츄리레코드에서 발매된 곡이라고 추측하고 있읍니다. <雲水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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