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年 고향" (1942) < 1 > 찻김을 바라보면 흙김이 그립고나
봄 버들 나득한 흙 냄새 故鄕이지 ~ < 2 > 車 소릴 듣노라면 황소가 그립고나
풀피리 노곤한 얼룩소 故鄕이지 ~ < 3 > 街路樹ㄹ 기대면은 가을이 그립고나 다듬이 그윽한 豊年의 故鄕이지 ~ ======================== [추미림 (진방남, 반야월) 개사곡] < 1 > 새 봄이 돌아오면 풀피리 그리워라 사시나무 고개 아래 ~ 누렁소 풀을 뜯는 흙 냄새 故鄕이지 ~ < 2 > 머리에 꽂아 주면 順伊가 그리워라
十五夜 달을 보며 부르던 故鄕이지 ~ -------------------------------------- * 찻김 :차를 끓일 때 주전자 두껑에서 나오는 김. * 흙김 : 온천지대나 겨울철 땅밑에서 피어오르는 김. * 나득한 : 나즈막하고 아득한 모양 (?)
청년고향 - 남인수 (1942년) 조명암 원곡과 반야월 개사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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