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누님(1956) (1957년 재취입곡 사진: 부산 자갈치시장)
<대 사> 虛無한 世上인가? 人情 없는 歲月인가? 채곡채곡 쌓아 올리자 무너진 幸福 앞에 離別 슬픈 눈물 안고 浮萍草 되어 떠도는 몸이라서 港口는 슬퍼요 등불은 외로워요. ------------------------------------- < 1 > 人生이 무엇인지? 고이고이 자라난 몸
회오리만 몰아치니 人情도 拍節하다
靑春이 무엇인지? 헤쳐 가는 약한 이 몸
괴로움만 부닥치니 불빛도 외롭구나
病 들지 말아야지? 무슨 일을 못할쏘냐?
바라보는 누나 마음 가슴에 恨이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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