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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한많은 누님" (1956) - 남인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15. 09:04





“한 많은 누님(1956)
반야월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1957년 재취입곡 사진: 부산 자갈치시장)


<대  사>
虛無한 世上인가? 人情 없는 歲月인가?
채곡채곡 쌓아 올리자
무너진 幸福 앞에
離別 슬픈 눈물 안고 浮萍草 되어
떠도는 몸이라서 港口는 슬퍼요
등불은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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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世上이 무엇인지?

人生이 무엇인지?
父母님 사랑 속에

고이고이 자라난 몸


무너진 그 幸福에

회오리만 몰아치니
낯설은 他鄕 港口

人情도 拍節하다


< 2 >
사랑이 무엇인지?

靑春이 무엇인지?
산 굽이 물 굽이를

헤쳐 가는 약한 이 몸


虛無한 歲月 속에

괴로움만 부닥치니
판잣집 찬 자리에

불빛도 외롭구나


< 3 > 
굳세게 살아야지?

病 들지 말아야지?
同生들 위하여선

무슨 일을 못할쏘냐?


쌓아 올린 象牙塔을

바라보는 누나 마음
떨어진 어린 별이

가슴에 恨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