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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장미는 피었소" - 김해송 노래

잠용(潛蓉) 2019. 5. 26. 13:52




"薔薇는 피었소" (1937)

朴英鎬 作詩/ 朴是春 作編曲/ 金海松 노래

(1937년 6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그늘에 피는 꽃

相思의 가시 꽃


안타까운 追憶 속에

옛날이 풀닌다


옛날이 풀린다

옛날이 ~ 풀린다


< 2 >

薔薇를 심으며

盟誓한 그 옛날


흐터지는 꽃잎 우에

님 얼골 어린다


님 얼골 어린다

님 얼골 ~ 어린다


< 3 >

꽃 속에 담어둔

그대의 사랑歌


넘어가는 달빛 안고

구슬피 흐른다


구슬피 흐른다

구슬피 ~ 흐른다


(장미는 피었소 - 김해송)



<薔薇는 피었소>는 작곡가겸 가수 金海松 (본명; 金松奎, 타명;金水月, 海原松男)님이 1937년 7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禁斷의 꽃; OK-12010/ 張世貞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朴英鎬 作詩/ 朴是春 作編曲의 작품으로,<港口의 敍情/ 웃지를 마세요(35/11)>를 취입하며 데뷔한 金海松님이 불렀읍니다. 1935~43년 간에 오케/콜럼비아/리갈/빅터를 오가며 작곡가겸 가수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작품을 남긴 金海松님이, 1937년 초반에,<人生午前>,<哀傷의 블루스>,<靑春풀이>에 이어 발표한 <薔薇는 피었소>, 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