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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금단의 꽃" (1942) - 장세정 노래

잠용(潛蓉) 2019. 5. 26. 15:37



금단의 꽃 - 반야월 개사곡)



"禁斷의 꽃" (1942)

작사 박영호/ 작사 박시춘/ 노래 장세정

(1937년 6월 오케 레코드사 발매)


[박영호 원곡 가사]



[반야월 개사곡 가사]


< 1 >

꺾어야 맛인가요?

禁斷의 꽃잎

꺾고서 우는 心思

밉살스러워


< 2 >

꺾글 젠 언제이고

 버릴 젠 언제?
버리고 우는 樣이

참아 가여워


< 3 >

달콤한 甘言利說

발러 맞추고
싸늘한 얼음 속에

식어진 사랑


< 4 >

사랑은 얼음이냐?

모닥불이냐?
피는 듯 스러지는

禁斷의 香氣


(※ 이 음원도 처음과 끝 소절 가사가 박영호의 원래 가사와 다릅니다.

따라서 이것도 반야월 개사곡의 음원으로 보입니다. - 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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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樣)이 : 모양이

* 사뤄지는 : 사루어지는, 식어지는 





금단의 꽃 - 장세정 1942년 - 반야월 개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