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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친일가요] "어머니의 기원" (1943) - 차홍련 노래

잠용(潛蓉) 2019. 5. 25. 13:25




"어머니의 祈願" (1943)
 

작사 박경조/ 작곡 미상/ 노래 차홍련


< 1 > 
한겨울 거리에 센닌바리
一億의 感激를 모으고 섰는
勇士의 어머니가 부러웁더니
이제는 所願을 풀었나이다

<  2 > 
꽃 피는 靖國의 神社 앞에서
아들의 忠魂과 對面을 하는
英靈의 어머니가 부러웁더니
이제는 所願을 풀었나이다

< 3 > 
사나이 丈夫로 世上에 나서
내 품에 안기어 듣던 자장가
오늘은 軍歌로 和答하오니
어머니는 웁니다 感激의 울음

< 4 > 
나서는 아들의 모습을 안고
묵묵히 그 뒤를 따르는 마음
돌아옴을 바라지 아니하오니
軍人의 어머니는 굳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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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닌바리(せんにんばり) : 千人針. 한 조각의 천에
천 명의 여성이 붉은 실로 한 땀씩 박아
천 개의 매듭을 만들어 武運長久와
無事함을 빌며 出征軍人에게 주었던 것이다.
* 야스쿠니 神社 : 靖國 神社,
조국 위해 몸바친 혼령의 위폐를 모신 사당.


아들을 강제징용 보내는 어머니의 심정을 노래 (가사를 읽어 보십시오) - 일본을 위해 전쟁터에서 아들이 죽어도 그 어머니는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는 어처구니없는 친일 가사다 


1943년 일제 강제징용 선동가요(차홍련의 어머니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