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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사나히 스물 다섯" (1936) - 김해송 노래

잠용(潛蓉) 2019. 5. 27. 06:59





"사나히 스물 다섯" (1939)
작사 박영호/ 작곡 고가마사오(古賀政男)/ 노래 김해송
(1936년 9월 오케레코드사 발매)


< 1 > 
오얏꽃 드날리는

故鄕을 떠나
恨 많은 他鄕살이

눈물도 잦어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는 罪로
아득한 世上 바다

배를 띄웠네 ~


< 2 > 
枸杞子 나무 아래

나란히 서서
별 두고 盟誓함이

눈에 밟힌다


여울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비젖는 他官 거리

울며 가노라 ~


< 3 > 
名色이 사나히라

울긴들 하랴?
목메는 슬픔에도

코웃음 친다


눈물을 생키면서

벙글거리는
사나히 스물 다섯

怨讐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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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자(枸杞子) : 식물.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빨간 열매와 뿌리는 약용한다.

* 명색(名色) : 이름과 행색. 생긴 모양.

불교에서 12인연(因緣)의 하나. 이름만 있고 형상이 없는

'마음'과 형체가 있는 물질을 통틀어 말함.

 

(사나히 스물다섯 - 김해송)



<사나히 스물다섯>은 가수 金海松님이 1936년 9월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흐르는 歲月; OK-1915/ 李蘭影>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朴英鎬 作詞/ 古賀政男 作曲의 작품으로,<설움의 벌판>,<靑春海峽>과 함께 九月新譜로 발매된 곡으로, 최근에 그 음원이 공개된 작품입니다. <雲水衲子>



(사나히 스물다섯 - 김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