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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부활" (1931) - 이애리수 노래

잠용(潛蓉) 2019. 5. 27. 14:32




"부활" (Resurrection 1931)

작사 작곡/ 미상 1931년

노래/ 이애리수 (1910~2009)

(1931년 영화 '賦活' 주제곡)


< 1 >

시베리아 찬 바람이

地球上에 떨치니
거리는 죽은 듯하나

實狀은 살었도다

 
버러지는 땅에서

들썩들썩 하면서
陽春佳節 기다리면서

나오기를 힘쓰네


< 2 >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나풀나풀 춤추네
百花가 피여 우거진

봄 東山 저 蜂蝶


復活歌를 부르며

향기롬을 맡을려고
기쁨으로 춤을 추면서

 한가로히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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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접(蜂蝶) : 벌과 나비



이애리수(李愛利秀, Lee Alisu) : 1930년대 한국 여가수. 그녀는 톨스토이의 원작 영화 <부활 復活>에서 카투샤 역을 맡은 여배우였다. 그녀는 1931년 이 <부활>을 녹음했다.그녀의 목소리는 억세고 매우 강했다. 그녀의 삶은 소설처럼 극적이었다.그녀는 한국이 일본 식민지에 빠진 1910년에 태어나 해방후 은둔 생활을 하다 2009년 세상을 떠났다. <유튜브 업로더 - 영문번역 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