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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유성기 가요] "찾지나 말지" (1937) - 김인숙 노래

잠용(潛蓉) 2019. 6. 1. 09:53




"찾지나 말지" (1937)
작사 異河潤/ 작곡 全基玹/ 노래 金仁淑
(1937년 6월 콜럼비아 레코드사 발매)

 
< 1 >
가실 임이어든

잡지를 마라
버리고 간다고

몸부림 친들


가실 임이 안 간다드냐?
(못 오실 임이면 잡지나 말지)
못 오실 임이면

잡지나 말지


< 2 >
가신 임이어든

찾지를 마라
꿈에나 오실까

애태운다고


가신 임이 오신다드냐?
(못 오실 임이면 찾지나 말지)
못 오실 임이면

찾지나 말지


< 3 >
못 오실 임이건

가지도 마라
이 밤이 가도록

울며 새운들


갔던 임이 도로 온다드냐?
(못 오실 임이면 그리워 말지)
못 오실 임이면

그리워 말지



<찾지나 말지>는 歌手 金仁淑님이 1937년 6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新民謠 <名勝의 四季; C.40762/ 姜弘植,金楚雲 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異河潤 作詩/ 全基玹 作曲/ 天池芳雄 編曲의 작품입니다. 1937년에 들어, 金仁淑님이 <北方消息>,<가슴에 지는 꽃/ 哀傷의 靑春>,<귀여운 눈동자>에 이어 발표한 <찾지나 말지>, 귀한 작품을 잘 듣고 갑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