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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토라진 눈물" (1938) - 장세정 노래

잠용(潛蓉) 2019. 6. 5. 19:27




"토라진 눈물" (1938)
작사 조명암 / 작곡 양상포./ 장세정
(1938년 3월 오케 레코드사 발매)


< 1 >

울고 가요 울고 가요

토라진 어린 마음
토라진 어린 마음

울고 갑니다


남의 눈물 품어주는

이것이 싫거들랑
아~ 그만 두

아 ~ ~ 그만 두 ~


< 2 >

억울해요 억울해요

턱 없는 조바심이
턱 없는 조바심이

억울합니다


눈물 우에 분 바름은

이 사랑 싫거들랑
아~ 그만 두

아 ~ ~ 그만 두 ~


< 3 >

푸른 달빛 푸른 달빛

눈물에 여울지는
눈물에 여울지는

처량한 밤에


열 아홉살 꾸는 사랑

그 뺨이 싫거들랑
아~ 그만 두 ~

아 ~ ~ 그만 두 ~





<토라진 눈물>은 가수 張世貞님이 1938년 3뤌에 오케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꼬집힌 풋사랑; OK-12110/ 南仁樹 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趙鳴岩 作詩 /楊想浦 (본명;孫得烈,타명;孫牧人) 作編曲의 작품으로, 臨時發賣된 <連絡船은 떠난다(37/2)>을 취입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張世貞님이 불렀읍니다. 1937~43년간에 오케에서만 활동하면서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발표했던 張世貞님이,1938년 초반에 들어,<靑春은 심술쟁이>,<長箭 바닷가>에 이어 발표한 <토라진 눈물>,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