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란 작시/ 황덕식 작곡/ 노래 최정숙 (메조 소프라노) < 1 > 섬돌 밑 귀뚜리는 달빛을 어우르며 이 가슴을 흐트는가? 망울진 事緣들은 깊은 밤 고요 속에 흘러만 가네
갈대 꽃 지피시고 燈불 속에 잠기네. < 2 > 내 마음 깊은 곳엔 또 다른 내가 있어 기다리다 떠나는가?
가을밤 별빛 속에 흘러만 가네
노을 빛 물들이고 꿈결 속에 잠기네. (가을밤-소프라노 최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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