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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日積弊黨

[도로 새누리당] 뭘 바꾸었나?…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나? 鐵面皮들

잠용(潛蓉) 2020. 2. 17. 19:39

[영상] 공식 출범한 미래통합당, 도로 새누리당???
KBS뉴스ㅣ2020.02.17 (19:04)  케이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 전진당이 참여해 만든 미래통합당이 오늘(1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보수진영의 통합은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만입니다. 미래통합당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박완수 사무총장이 통합당 대표와 사무총장을 각각 맡는 등 지도체제가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고위원도 8명의 한국당 소속 최고위원에 원희룡 제주지사,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민주당의원,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까지 포함해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도로 새누리당'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들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미래통합당 출범 "도로 새누리당" 비판 이어져
MBC뉴스 2020-02-17 17:36  | 수정 2020-02-17 17:36  


▲ 미래통합당 출범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을 두고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정치권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 원한다면 탄핵을 불러온 도로 새누리당으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 며 "위장정당을 통한 선거법 악용을 즉각 중단하고 보수의 품격과 철학을 찾아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탄핵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한다"며 "어떤 쇄신과 변화가 있었는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은 "'박근혜 탄핵'의 원죄를 어떻게 씻어낼지에 대한 답이 없다면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오명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것"이라고 주장했고,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도 "도로 새누리당으로 과거 회귀하는 퇴행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여야, 미래통합당 출범에 "도로새누리당 회귀" 비판
뉴시스ㅣ2020-02-17 18:11:2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에서 황교안 대표와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전 대표, 이언주 전진 4.0 전 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장기표 국민의소리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0.02.17.photo@newsis.com


민주 "통합과정에서 보수 개혁의 원칙 사라져" 

文 대통령, 李 대표 축하 화환 명패 훼손에 "유감"
바른미래 "탄핵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대안신당 "당 색깔 바꾼다고 새로운 당은 아냐"
민주평화 "불법 위성정당 미래한국당부터 해체"
정의당 "탄핵부정 세력과 보수정치 낭인 임시거처"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범중도·보수 진영이 규합한 미래통합당이 17일 정식으로 창당한 가운데 여야는 "미래통합당 출범이 보수 혁신과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일각에선 '도로새누리당'이라고 맹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미래통합당의 출범이 국민을 위해 개혁과 민생을 놓고 경쟁하는 좋은 정당의 시작이길 기대하며, 새로운 보수의 길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출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많은 의구심과 우려를 안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통합과정에서 보수 개혁의 원칙은 사라졌고 선거만을 위한 정치공학적 접근으로 불법적인 위장정당 창당을 동시에 시도했다"며 "이러한 구태정치로 국민의 혈세인 국고보조금을 곶감 빼먹듯 가져가는 행태는 오히려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이 보수의 혁신과 개혁을 추구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 원한다면 오직 총선용으로 급조된 이합집산 정당, 탄핵을 불러온 도로 새누리당으로의 회귀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비판에 귀를 기울여 위장정당을 통한 선거법 악용을 즉각 중단하고, 당리당략에 희생된 보수의 품격과 철학을 찾아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의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화환의 명판이 훼손되는 사건에 대해선 "정치가 아무리 대립과 극단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며 "대통령과 상대 정당의 대표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도 없는 미래통합당의 행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바른미래당의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내 "탄핵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한다"며 "제대로 된 제1야당의 역할을 하지 못한 한국당이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될 것이라 믿어본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 대변인은 "국민들은 정부와 여당에게 실망했지만, 선거를 앞두고 반복했던 단순한 '기득권 지키기 쇼'에도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라져버린 지 오래된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최소한의 기대와, 무조건 반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을 조금이라도 충족시킬 수 있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이언주, 유의동 의원 및 청년 대표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 에서 함께 '미래통합'을 외치고 있다. /2020.02.17. photothink@newsis.com


대안신당의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건전한 보수는 바람직하지만 미래통합당은 '박근혜 탄핵'의 원죄를 어떻게 씻어낼지에 대해 분명한 답을 해야 한다"며 "당 색깔만을 레드에서 해피핑크로 바꾼다고 새로운 당이 되는 것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김 대변인은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비극에 대해 당시 책임 있는 세력들이 반성하고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오명이 따라다닐 것"이라며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세력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의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다. 자유한국당 중심의 흡수통합으로 자유한국당이 옷을 갈아입은 것에 불과하다"며 "새로운 보수정당이 되고자 한다면 먼저 불법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부터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의 강민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탄핵 부정 세력과 보수 정치 낭인들이 임시거처를 마련했다"며 "선거를 앞두고 생존을 모색하는 일차원적인 야합일 뿐 어떠한 긍정적인 의미도 찾기가 어렵다"고 혹평했다. 강 대변인은 "당명에 붙은 ‘미래’라는 말이 그렇게 아이러니할 수가 없다. 미래통합당의 출범은 도로 새누리당으로 과거 회귀하는 퇴행에 불과하다"며 "국정농단의 공범들이 지난 몇 년간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다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겠다는 뻔뻔한 엄포를 놓은 것과 다르지 않다. 미래통합당 출범은 곧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추진되었던 개혁 보수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할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미래통합당 창당… 與野 "도로 새누리당" 한 목소리 비판
한국경제ㅣ2020.02.17 16:37 |수정2020.02.17 16:37



▲ 미래통합당 출범식이 열린 17일 의원회관에서 당명인 '미래통합당'을 공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언주, 정병국 의원,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역대급 창당 비지니스 지적
정의당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말도 아까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참여해 만든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의 의석수는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을 합해 총 113석이 됐다. 미래통합당의 첫 출발 소식에 여야는 '도로 새누리당'이라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민주당은 "역대급 창당 비지니스에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정의당은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말도 아깝다"고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 창당하는 제1야당에는 새 인물도, 새로운 비전도 보이지 않는다. 돌고 돌아 결국 '도로 새누리당'을 선택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자유한국당은 며칠 사이에 정당을 두 개나 만드는 '역대급 창당 비지니스'에만 열중하고 있다"면서 "보수의 미래를 향한 최소한의 진정이 있다면 자유한국당은 당원도 없고, 강령도 없고, 사무실도 없는 사실상 '3無 가짜 정당'인 미래한국당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상무위원회의에서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말도 아깝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미래를 위한 성찰과 비전도 내놓지 않은 채 당명을 바꾼 것도 변화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미래를 향한 발전적 변화가 아니라 과거로 가는 퇴행적 변화"라 꼬집었다.


▲ 17일 공식 출범한 미래통합당의 새 로고와 당 색깔(해피핑크). /사진=연합뉴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당 색깔만 레드에서 해피핑크로 바꾼다고 새로운 당이 되는 게 아니다" 면서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탄핵을 불러온 비극에 대해 당시 책임 있는 세력들이 반성하고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오명이 따라다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세력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총선을 위해 어정쩡한 봉합으로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이 다시 한 번 심판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탄핵 이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축하한다"면서 "제대로 된 제1야당의 역할을 하지 못한 한국당이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있을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핑크색'으로 갈아입고... 덩치만 불린 '그때 그 사람들'
경향신문ㅣ박순봉·허남설 기자 입력 2020.02.17. 22:24 수정 2020.02.17. 23:45 댓글 1912개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운데)가 17일 국회에서 신당 출범식 직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최고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경향신문]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 등 보수 정당이 17일 미래통합당으로 공식 출범했다. ‘박근혜 탄핵’으로 분열된 보수가 3년여 만에 한 지붕 아래 모였지만 ‘한국당 복사 정당’이란 낙인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실제 당명과 당색 등 외형만 바뀌었을 뿐 인물, 가치 등은 차별화하지 않은 채 ‘헤쳐 모여’로 덩치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과 ‘안철수계’도 끌어안지 못해 중도 외연 확대도 과제로 남았다.


박근혜 탄핵 근본 해결 없고
중도층 외연 확대도 못해
유승민은 출범식에도 불참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은 ‘도로 한국당’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당 상징색을 분홍빛인 ‘해피 핑크’로 바꾸고 로고도 바꿨지만, 정작 사람은 바뀌지 않았다. 국민의당 출신인 김영환 최고위원, 보수로 전향한 이언주 전진당 대표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새누리당 인사였다.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중도’와 ‘확장’을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통합당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보수와 중도의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국민 대통합 정당으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은 “총선뿐 아니라 정권을 되찾기 위해 지지 세력을 보수에서 중도층까지 확장해야 했다”고 밝혔다. 새보수당의 실질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영상으로만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유 의원은 ‘백의종군’으로 보수통합 물꼬를 열면서도 “현재의 한국당의 모습으로는 안된다”며 한국당과 선을 그었다. 유 의원의 출범식 불참은 ‘혁신 없는 통합’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통합 후 첫 지도부 회의는
한국당 확대간부회의 연상

미래통합당 첫 지도부 회의도 한국당 확대간부회의나 마찬가지였다. 당 대표 권한을 보장한 단일지도체제는 물론 기존 한국당 최고위원 8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새보수당 이준석 젊은정당비전위원장, 김영환 전 의원,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만 추가됐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박완수) 등 핵심 당직도 한국당 체제다. 공천관리위원회 역시 한국당 김형오 위원장 체제가 유지된다. 원 지사는 지도부 회의에서 “과거로 돌아가거나 과거에 머무르는 그러한 흐름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이 보수통합 대의를 살리지 못한 만큼 향후 갈등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높다. 기존 한국당 지도부와 비한국당 출신 지도부의 이견이 생길 수 있고, 출신 정당이 계파로 이어져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박근혜 탄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보낸 축하 화환이 수난을 겪었다. 화환 명패가 떨어져 있었고, 일부 지지자는 이 대표 화환에 ‘이반찬’이라고 낙서를 했다. [박순봉·허남설 기자 gabgu@kyunghyang.com]


김영우 "화가 난다"...

미통당 2박3일 장병휴가 공약 비판
뉴스1ㅣ김정률 기자 입력 2020.02.17. 20:54 댓글 3085개


▲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2019.1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재원 정책위의장 당장 사퇴해야... 미래통합당 망치지 말라"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이 17일 현역병들에게 매달 2박 3일의 외박을 주기로 한 자당의 국방 공약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좋은데 또 1호 공약이 군 장병 월 휴가 2박3일 보장? 슬프고도 슬프도다. 할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제 아들도 군에서 복무 중"이라며 "하지만 장병들에게 매달 2박3일의 휴가는 주는 것은 정말 패착이다. 국방을 위한 건지, 청년 복지를 위한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진짜 나라의 안위를 생각해야 한다며 "아무리 선거를 앞둔 상황이지만 정말 화가 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런 발상을 한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당장 사퇴하라"며 "미래통합당을 더이상 망치지 말라. 지금 나라의 국방을 생각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의 자리를 비우겠다"며 총선 불출마의 뜻을 밝혔다. [jrkim@news1.kr]



미신천지당=미래통합당+신천지 / 미래통합당의 비밀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