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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청춘세기" (1940) - 박소성 노래

잠용(潛蓉) 2020. 7. 22. 19:20

"靑春世紀" (1940) 
珊瑚岩 작사/ 金駿泳 작곡/ 萬城目正 편곡/ 노래 朴宵星 

(1940년 4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 1 >

눈 개이고 바람 잔

동쪽 하늘에
朱紅 빛 구름 넘어

새 날이 왔다


동무야 오너라

새 봄이 싹트는 벌판에

아아~ 이 江山 希望이 넘처넘처
빛나는 靑春이 날개를 친다~

 

< 2 >
白頭山에 휘감긴

검은 안개도
황금 빛 太陽 밑에

스러저 간다


동무야 오너라

새 날이 즐거운 거리로

아아~ 이 江山 사랑이 벙실벙긋
꽃피는 집집에 香氣가 돈다~

 

< 3 >
港口마다 돛대에

새 旗를 달고
새파란 水平線에

靑春이 왔다


동무야 오너라

새 봄이 춤추는 바다로

아아~ 이 江山 핏결이 출렁출렁
굳세인 젊은이 世紀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