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胡弓" (1940)
珊瑚岩 작사/ 魚龍岩 작곡/ 萬城目正 편곡/ 노래 宋金鈴
(1940년 2월 콜럼비아 레코드 발매 C2027-A)
< 1.>
처량한 胡弓소래
九曲肝腸이 끊어진다
銀실비 나리는
새파란 窓門 아래
異國의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누나
아~ 아아 음~ 으음
그 누구의 사랑이냐?
그 누구의 눈물이냐?
< 2 >
분바른 얼골에는
연지 빛갈이 물결친다
새카만 눈섭에
눈물이 사물사물
他國의 아가씨가
胡弓을 뜯는구나
아~ 아아 음~ 으음
안타가운 가슴 속엔
옛 사랑이 타오른다
< 3 >
흐르는 花坊 우에
하얀 手巾이 나붓긴다
은근한 秋波에
愛嬌를 아로삭여
챠이나 아가씨가
사랑을 부르누나
아~ 아아 음~ 으음
애를 끊는 胡弓소래
그 누구의 嘆息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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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방 (花坊) : 창기(娼妓)를 두고 손님을 받던 기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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