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음악·애청곡

[추억의 가요] "비련의 밤" (1940) - 박소성 노래

잠용(潛蓉) 2020. 7. 22. 14:40

 

"悲戀의 밤" (1940)
李扶風 작시/ 李龍俊 작곡/ 天池芳雄 편곡/ 노래 朴宵星
(1940년 3월 콜럼비아레코드 발매 리갈(Regal) 레이블 C-2027)

 

< 1 >
달빛이 지나가고

어두운 방안에
嘆息과 설움으로

촛불을 켠다


아! 貞子야~
追憶의 실마리는

너를 찾는다~

 

< 2 >
멀리서 이 밤중에

개짖는 소리가
恨 많은 사내 맘을

쓰리게 한다


아! 貞子야~
흘러간 네 모습이

더욱 모질다~

 

< 3>
사랑은 모래 우에

세워진 城인 줄
알면서 情든 것이

얄미웁고나


아! 貞子야~
불꺼진 화로 곁에

떨며 느낀다~

 

 

 

-----------------------------------------------------------------------------------------------
<悲戀의 밤>은 가수 朴宵星님이 1940년 3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눈물의 胡弓;C2027/宋金鈴노래>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李扶風(본명;朴魯洪,타명;李蘆澒)作詩/李龍俊作曲/天池芳雄編曲의 작품으로,<눈물의 車窓/ 情 두고 가는 님아(40/1)>를 취입하며 데뷔한 朴宵星님이 불렀읍니다.데뷔 이후,<그 港口 그 女子(40/2)>에 이어 발표한 <悲戀의 밤>,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雲水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