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오늘의 신문만평] "안보실의 문단속..." (2023. 04. 13. 목)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기묘한 이야기")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고 스톱")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더리포트 이용호의 漫評直썰)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외교식당")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정광훈목사 불길")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화백 "대리전") (중부일보 만화 꼬투리 최경락화백) (중앙일보 박용석기자 "총선용 선심 만찬?") (창원알보 만평 마창진화백 "황사시..

"쥐구멍도 볕들 날 있다" (1965) 전우 작사/ 김인배 작곡/ 노래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으하하하하~ 돈 없다 괄세마오 無情한 아가씨 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모를 건 사람의 八字라고 하는데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 것 世上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所用 없는데 無情한 아가씨여 괄세 (恝視)를 마오~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 것 世上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所用 없는데 無情한 아가씨여 괄세 (恝視)를 마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1965년)/가수 김상국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 故 김상국씨의 최고의 멋진 무대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 김상국 /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