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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헌터 50] 나는 왜 해골에 호기심을 품고 선주에게 갔는가?

[본헌터 50] 나는 왜 해골에 호기심을 품고 선주에게 갔는가? 한겨레ㅣ2023-12-20 11:00 수정 2023-12-20 11:08 [역사 논픽션 : 본헌터 50] 연재를 마치며 여전히 잘 알지 못하는 한국전쟁, 그 아주 작은 챕터의 완성 ▲ 4월 18일 아산 배방읍 공수리 산 110번지 성재산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만난 선주. 왼쪽 창문 너머가 유해발굴 현장이다. /고경태 기자 *편집자 주: ‘본헌터’는 70여년 전 국가와 개인 사이 벌어진 집단살해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무데나 버려져 묻힌 이들과,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며 사라진 기억을 찾아나선 이들이 주인공이었다. 매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인터넷 한겨레에 올렸다. 극단 신세계가 글을 읽어주었다. 내 이름은… 음… 그러니까…. ‘..

★본헌터 2023.12.25

[오늘의 신문만평] 2023년 12월 25일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오늘의 신문만평]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23. 12. 25. 월)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어떤 산타...")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3년 12월 25일 "탈당 D-2")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성탄절, 더욱 그리운 얼굴")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12월 22일 "한동훈-윤석열, 수직적 관계? 수평적 관계? 삶과 죽음이다")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 좀 맞아야!")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동네가 어디로??")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범법 산타")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인간을 묻는다") (서울의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검사 천국 윤 정권") (소방방재신문 이수열의 소방만평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