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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2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어쩌다 사당" (2024. 02. 02.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어쩌다 사당")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한미'돈'맹")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2024년 2월 2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1호 검사")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표류중")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여야, 역대급 '세수 펑크'에도 쏟아지는 '포퓰리즘 공약'")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같은 봉사직인 국회의원은 참 매력적인 직업이라던데")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하늘로 출동한 소방관")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2일)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폐..

[故 이선균 배우 추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故 이선균 배우 추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굿모닝충청ㅣ서라백기자 2024.01.31 09:18 댓글 0 문화예술인 행동 추모집회 현장 사진 및 작품 "수사기관, 황색언론, 정권에 의한 타살" ▲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과 정부를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집회 ⓒ이호 /문화예술인행동 [굿모닝충청 서라백 기자] 고(故)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선택 이후 국회와 관련 단체 등에서 '이선균방지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다만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실제 법제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사기관과 언론의 성찰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토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봉준호 감독 등을 비롯한 문화예술인연대회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