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자세히보기

2024/02 25

[심야 괴담회] 모아보기 (11)

모아보기 (11) (실제 장소 괴담 1시간 ASMR) (레전드 괴담꾼, 심괴 정영주 배우 특집) (5분 만에 잠드는 회사 특집 1시간 ASMR) (공포 먹방 특집 1시간 ASMR) (지리산 노고단에서 실제로 겪었던 실화괴담) (고향 간 듯한 시골 특집 1시간 ASMR) (산속 괴담 1시간 ASMR) (무당이 저지른 끔찍한 복수, 심야괴담회 무당 모음_Zip) (울고 잠들 수 있는 감동 사연 특집 1시간 ASMR) (저주 인형 괴담 1시간 ASMR)

★深夜怪談會 2024.02.18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이러실 듯..." (2024. 02. 16. 금)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이러실 듯...")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코미디 연동형")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2월 16일 "'2025' 신년 특별대담...?")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2월 5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2월 16일)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클리스만, 손흥민, 이강인 누가 문제냐? 총체적 실패, 한국 축구 미래가 '암울'")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감사합니다 한국축구 민낯을 만천하에...") (민중의소리 서라백만평 "갑자기 연기?") (비건뉴스 비건만평 이용학화백 "서..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고춧가루냐...?" (2024. 02. 15. 목) (경기일보 만평 유동수화백 "고춧가류냐,,,?") (경인일보 만평 이공명화백)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2024년 2월 15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다시 그 강...") (국민일보 국민만평 2024년 2월 15일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까나 마나 한동훈 승")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15일) (시민언론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신년합창")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나도 청산") (오마이뉴스 전성규의 증시만평 "코스피, 미국 CPI 쇼크에 밀려 1%대 급락") (울산..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연쇄 반응??" (2024. 02. 14. 수)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연쇄 반응??")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창 2024년 2월 14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2024년 2월 14일 서민호화백) (국제신문 만평 서상균의 그림창 "돈맹국 카드")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지연된 정의가 부풀려 놓은 간덩이") (민중의소리 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산으로 간 합당") (서울신문 2024년 2월 14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서울의 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후안무치한 윤석열은 자진 사퇴해야")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이념 교차로") (울산매일 배호의 그림세상 "너도..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헬로우 합당 고스트..." (2024. 02. 13. 화)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헬로우 합당 고스트...")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2월 13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월 13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귀한 사과") (굿모닝충청 서라백만평 "그래도 찍어주는 걸 어떡해!")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밥그릇 때문은 아니라 하나 현실은 위기의 밥그릇!!!!")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땡윤대담") (서울신문 만평 2024년 2월 13일 조기영의 세상터치) (서울의소리 만평 김종두화백 "김건희 명품 수수 사과 없는 윤석열 신년 대담") (시민언론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King BS") (울산매일 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 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 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 경향신문ㅣ2024.02.06 05:00 수정 : 2024.02.07 18:38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 … 3.1운동 소환한 ‘금동관 고분 “전라도 남부와 제주도는 왜인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다… 조선인에게는 일본인의 피가 섞여있다…”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濟一·1880~1959)라는 인물이 있다. 일제강점기에 평양의 고구려·낙랑 고분과 부여 능산리 고분은 물론이고 전남 나주 반남 고분을 파헤친 역사·고고학자이다. 그런 그가 1920년 (1월·151호)에 기고한 글(‘상고시대 일·한 관계의 일부·上世に 於ける 日韓關係の 一斑’)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 1500년전 금동관- 1917년 전남 나주 반남면 신촌리 9호분..

흔적의 역사 2024.02.11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반환? 매정하지 못한데 어떻게 돌려주나?" (2024. 02. 09. 금)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월 9일 "반환? 매정하지 못한데 어떻게 돌려주나?")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尹 대통령 '아쉽긴...'이라는 신년 대담... 국민도 아쉽긴 마찬가지")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거장의 그림을 닮아 가려나 보네")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새해 선물 많이 받으세요") (비즈트리뷴 만평 김진호화백)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9일 "투표용지의 길이") (소방방재신문 이수열의 소방만평 "장비 부실의 나비효과") (오마이뉴스 전성규의 증시만평 "설 연휴 앞둔 국내 증시, 돌..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뜨끔~" (2024. 02. 08. 목)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뜨끔~")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2월 8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훈훈한 명절") (네외뉴스통신 유환석의 헹가래 389호) (데일리안 D-시사만평 by 한가마 "尹정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의협, 내 밥그릇 찾아 파업 전략") (딴지일보 딴지만평 by zziziree "언더더씨") (매일경제 아이디 양만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이재명 하나 못 잡아넣는 이 정권 정무감각이 낳은 택일") (서울신문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4년 2월 8일) (서..

[오늘의 신문만평]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신문만평] "이럴듯..." (2024. 02. 07. 수) (경기일보 경기만평 유동수화백 "이럴듯...")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화백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경인일보 만화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화백)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2월 7일) (국민일보 국민만평 서민호화백 2024년 2월 7일) (국제신문 서상균의 그림창 "코리아 디스카운트")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표류중") (농민신문 김진호의 농민만평 2024년 2월7일) (매일경제 아이디 양민금화백) (매일경제 카툰포커스 양만금화백) (매일신문 매일희평 김경수화백 "현재 입법 대통령님께서 창조해 가시는 막장민국")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억울하다") 비건뉴스 비건만평] 간세화백 "폭설 잦아지자 제설제 ..

[발라드의 황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1989) - 변진섭 노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1989) 박주연 작사/ 하광훈 작편곡/ 노래 변진섭 (앨범/ 1989-10-25 정규 2집)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弱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합창)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人生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瞬間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必要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이 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합창)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人生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瞬間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必要한 거죠 앞..

음악·애청곡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