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등록마감, 경쟁률 2.4대 1… 최연소 27세·최고령 85세 아이뉴스ㅣ김다운 2024. 3. 22. 22:07 ▲ 22일 대구 중구 동산동 일대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대형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2024.03.22.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4·10 총선 후보 등록이 22일 마감한 가운데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2.4대 1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지는 7명이 출마한 종로였다. 여성 후보는 14%에 그쳤고, 최연소 후보는 27세, 최고령 후보는 85세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254개 지역구에서 686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가 됐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252명으로 등록 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