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 가요] '서러운 댁네' (1938)- 이규남 노래 '서러운 댁네' (1938) 南北平(손로원) 작사/ 邢奭基 작곡/ 노래 李圭南 < 1 > 아~ 一年에도 열두 달의 사는 날짜를 외로운 獨守空房 鑛夫의 댁네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 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 아~ 꽁꽁 짜는 눈물 부질없구나. < 2 > 아~ 故鄕 浦口 반년만에 돌아왔.. 음악·애청곡 2016.10.11
[유성기 가요] '서러운 댁네' (1938) - 이규남 노래 '서러운 댁네' (1938) 南北平(본명;孫露源) 작사/ 邢奭基 작곡/ 노래 李圭南 < 1 > 아~ 일년에도 열두 달에 사는 날짜를 외로운 獨守空房 港口의 댁네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꽁꽁 짜는 눈물 부질없구나~ < 2 > 아~ 故鄕浦口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며 쓰린 離別 水夫.. 음악·애청곡 2016.07.21